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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천고마비 계절에 그리는 호텔가 식탐 지도 ⑧JW 메리어트 서울

등록 2019-09-12 23:56:39   최종수정 2019-09-13 0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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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JW 메리어트 서울 '더 마고 그릴'의 ‘그릴 인 더 시크릿 가든'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시작했다. 지난여름 다이어트, 몸매 관리 등에 심혈을 기울였을 뭇 남녀 앞에 최악이자 최강의 적이 등장한 셈이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자. 연중 가장 맛있는 음식이 많고, 입맛이 제일 고조하는 이 계절에 마음껏 먹어둬야 곧 들이닥칠 북풍한설(北風寒雪)에, 아니 10월부터 본격화할 중국산 미세먼지 공습에 맞설 힘을 비축하는 것이라고.

유명 호텔들이 앞다퉈 펼치는 외식 프로모션이 반가운 이유다. 올가을 무엇을 먹을지 ‘식탐 지도’를 그려보자.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 서울은 7층 '더 마고 그릴' 야외 정원에서 특별 바비큐 뷔페 ‘그릴 인 더 시크릿 가든'(Grill in the Secret Garden)을 연다. 오는 20~30일에는 매주 금(오후 6~9시)·토요일(1부 오후 5시30분~7시30분·2부 오후 8~10시) 밤, 10월1~20일에는 매주 토·일요일(정오~오후 2시30분) 낮에 각각 진행한다.

더 마고 그릴의 야외 정원은 자연을 활용한 독특한 건축물 설계로 유명한 미국 건축 회사 올슨 쿤딕에 의해 디자인됐다. 잔디, 허브, 나무 등으로 가득해 유럽 어느 성의 시크릿 가든을 연상시킨다.

아름다운 자연, 선선한 바람, 도심 뷰 등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그곳에서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비프 마스터 셰프들이 화려하게 펼치는 쿠킹 퍼포먼스와 함께 최고급 그릴 바비큐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가 차려진다. 깊어가는 가을을 입으로, 눈으로, 귀로 색깔 있게 즐길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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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JW 메리어트 서울 '더 마고 그릴'의 육류 요리

 이 호텔 컬리너리 팀이 특별 기획한 메뉴들이 여름내 숨죽였던 미각을 끝없이 자극한다.

다양한 샐러드와 애피타이저가 테이블에 무제한으로 풍성하게 제공된다. 신선하게 조리된 요리들이 시시각각으로 테이블에 서브된다.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회전식 오븐 '로티세리'에서 조리해 기름기는 빼고, 육즙을 살린 다양한 육류 요리 등을 셰프가 즉석에서 고난도 기술로 잘라 무제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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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JW 메리어트 서울 '더 마고 그릴'의 ‘그릴 인 더 시크릿 가든'

메인 메뉴는 더 마고 그릴에서 하우스 에이징된 소고기로 만든 스테이크다. 테이블로 서빙된다.

디저트를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해 식사를 달콤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한다.

모든 고객에게 웰컴 드링크 1잔을 준다.

1인 12만원.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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