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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동장군·미세먼지 맞설 힘 주는 호텔 뷔페 ①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등록 2019-11-02 07:00:00   최종수정 2019-11-02 1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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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푸드 익스체인지'의 ‘제주산 생 참다랑어 프로모션’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10월24일)을 지나 '겨울이 시작한다'는 입동(立冬·11월8일)을 앞두고 있다.

어느덧 겨울이 북풍한설을 몰고 성큼성큼 다가온다. 동장군 침공에 대비해야 할 때다. 아니, 요즘은 이맘때 대비해야 할 것이 또 있다. 중국산 미세먼지다. 

'대비' 방법은 음식을 잘, 많이, 맛있게 먹고 영양을 보충하는 것뿐이다.

믿을 곳이 있다. 유명 호텔 뷔페 레스토랑이다.

맛은 기본, 음식 가짓수도 많은 데다 시즌별 최고의 식자재로 만든 메뉴를 선보인다.

요즘은 어떤 산해진미가 기다리는지 둘러보자.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용산구 한강로3가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 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오는 12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디너에 2층 프리미엄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제주산 생(生) 참다랑어 프로모션’을 연다.

참다랑어는 '참치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의 최상급 식자재다. DHA 성분이 두뇌 발달과 건강을 돕는다. EPA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고단백 저칼로리여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는다. 비타민, 미네럴, 아미노산 등 각종 항산화 성분이 노화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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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푸드 익스체인지'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제주 앞 먼바다 수심 20m 아래 양식장에서 당일 오전 잡아 올린 참다랑어를 냉장 상태로 호텔로 직송해 저녁 뷔페에 올린다. 일식 전문 셰프가 스시와 사시미로 선보인다.

호텔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제주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참다랑어를 냉동이 아닌 냉장 상태로 들여온 것이어서 고객은 참다랑어의 쫄깃한 육질과 혀끝에서 살살 녹는 식감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푸드 익스체인지는 앞으로도 셰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참다랑어 외에 기존 100여 가지 국내외 요리를 그대로 차린다. 가격도 9만5000원으로 평소 주중 디너, 주말 런치디너와 같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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