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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집회' 고조에 폭력 사건 발생···경찰 폭행도

등록 2017-11-07 23:05:35   최종수정 2017-11-07 2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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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사드 배치 반대 등을 촉구하는 단체가 경찰과 충돌을 빚고 있다. 2017.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반대 집회에 참가한 남성이 경찰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에 참가한 50대 남성이 순경에게 제지당하자 해당 순경을 폭행했다. 이 남성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청진파출소에 연행, 조사를 받는 중이다.

 해당 남성은 집회에 참가하던 도중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이 지나갈 도로로 뛰어들려다가 제지당했으며 주먹으로 순경의 입 부위를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오후 3시30분께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A씨가 태극기 집회 참가자에게 뒤통수를 맞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A씨를 폭행한 B씨 역시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에 형사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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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사드 배치 반대 등을 촉구하는 단체가 경찰과 충돌을 빚고 있다. 2017.11.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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