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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조양호 회장 타계 애도...항공·물류 산업 발전에 공헌"

등록 2019-04-08 1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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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대한항공은 조 회장의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는 추후 밝힌다고 전했다. 2019.04.08. (사진=대한항공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에 대해 "평생 국내 항공∙물류산업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평가했다.

대한상의는 8일 논평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임직원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날 새벽 미국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조양호 회장은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장남이다.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과 결혼해 1남2녀를 뒀다. 장녀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장남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차녀는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다.

한진그룹 측은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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