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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99년생 최성은 밥벌이...영업지원·홈쇼핑까지

등록 2021-10-26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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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내용	'아무튼 출근!' 99년생 최성은 밥벌이...영업지원·홈쇼핑까지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아무튼 출근!’이 4년 차 건강기능식품 회사원 최성은의 일상을 공개한다.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멀티 플레이어 최성은의 열정 가득 밥벌이가 그려진다. 23살의 나이에 밥벌이 4년 차를 맞이한 최성은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한 이유를 밝힌다. 화장품 사업부 소속으로 재직 중인 그녀는 영업지원과 홈쇼핑, 두 가지 업무를 병행하는 멀티 플레이어의 면모까지 보여 MC와 게스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홈쇼핑 업무를 위해 새벽부터 녹화 현장으로 출근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잠을 줄이더라도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행복한 사람”이라며 열정을 드러낸다고 해 그녀의 밥벌이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https://weekl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