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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등록 2021-12-05 1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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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내용	풀무원푸드앤컬처,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풀무원 생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2021년 하반기 CCM 평가 인증'을 받았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LOHAS) 기업'이라는 기업 미션 아래 '고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문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행복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 처음 CCM 인증을 받은 이후 2년 단위로 진행하는 재인증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이번 인증으로 내년부터 2023년까지 2년 동안 소비자중심경영 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인증에서는 ▲전사적 CCM 이해 및 확산 ▲디지털 비대면 고객 소통 채널 '마이보이스' 정착 ▲체계화한 VOC(Voice of Customer) 세부 기준 마련과 개선 등을 통해 CCM 성과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들었다. 특히 최고경영자(CEO)가 CCM에 관심과 실천 의지가 높고, CCM 중심 전략 개발을 위해 전사적으로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실행한다는 점이 주효했다. 사내 인트라넷 홈페이지에 CCM 교육 자료를 게시하는 등 CCM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노력을 통해 전사적으로 CCM 이해가 공유·확산했다는 평가다. 이번 재인증에는 CCM 운영 체계를 더욱더 탄탄하게 구축한 것이 한몫했다. VOC 운영은 CS팀 VOC 담당자가 맡고 있다. 체계화한 VOC 세부 기준이 마련돼 이를 바탕으로 VOC 처리가 즉시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과 VOC 처리 결과가 경영진에 보고돼 의사 결정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CCM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newsis_bold_start:]]]]는 [[[[:newsis_bold_end:]]]]비대면 트렌드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비대면 고객 소통 채널 '마이보이스'를 통해 고객 의견을 실시간으로 다양하게 청취하고 있다. 마이보이스는 2019년 자체 설계·개발해 현재 약 350개 사업장에서 이용 중이다. 이번 CCM 인증에서 고객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년 전 '2020년 CCM 우수 인증기업 포상'에서 '올해의 CCM 우수상'으로 뽑혀 공정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는 "고객 중심 경영 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단체급식 업계 최초 10년 연속 CCM 인증 획득 기업이 될 수 있었다"며 "고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소비자 중심 경영을 더욱더 강화해 소비자와 상생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1년 위탁 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 휴게소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하고 있다.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로 한식 면 전문점 '자연은 맛있다'(noodles&more)를 비롯해 모던 가정식 반상 전문점 '찬장', 전통 한식당 '명가의 뜰', 복합 식문화 공간 '내츄럴소울키친'(Natural Soul Kitchen), 국내 인기 맛집을 한곳에 모은 '플레이보6'(Flavour6), 카페 'ttt coffee' 등이 있다.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부산 엘시티 전망대 '엑스더스카이'를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https://week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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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풀무원 생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2021년 하반기 CCM 평가 인증'을 받았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LOHAS) 기업'이라는 기업 미션 아래 '고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문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행복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 처음 CCM 인증을 받은 이후 2년 단위로 진행하는 재인증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이번 인증으로 내년부터 2023년까지 2년 동안 소비자중심경영 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인증에서는 ▲전사적 CCM 이해 및 확산 ▲디지털 비대면 고객 소통 채널 '마이보이스' 정착 ▲체계화한 VOC(Voice of Customer) 세부 기준 마련과 개선 등을 통해 CCM 성과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들었다. 특히 최고경영자(CEO)가 CCM에 관심과 실천 의지가 높고, CCM 중심 전략 개발을 위해 전사적으로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실행한다는 점이 주효했다. 사내 인트라넷 홈페이지에 CCM 교육 자료를 게시하는 등 CCM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노력을 통해 전사적으로 CCM 이해가 공유·확산했다는 평가다. 이번 재인증에는 CCM 운영 체계를 더욱더 탄탄하게 구축한 것이 한몫했다. VOC 운영은 CS팀 VOC 담당자가 맡고 있다. 체계화한 VOC 세부 기준이 마련돼 이를 바탕으로 VOC 처리가 즉시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과 VOC 처리 결과가 경영진에 보고돼 의사 결정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CCM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newsis_bold_start:]]]]는 [[[[:newsis_bold_end:]]]]비대면 트렌드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비대면 고객 소통 채널 '마이보이스'를 통해 고객 의견을 실시간으로 다양하게 청취하고 있다. 마이보이스는 2019년 자체 설계·개발해 현재 약 350개 사업장에서 이용 중이다. 이번 CCM 인증에서 고객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년 전 '2020년 CCM 우수 인증기업 포상'에서 '올해의 CCM 우수상'으로 뽑혀 공정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는 "고객 중심 경영 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단체급식 업계 최초 10년 연속 CCM 인증 획득 기업이 될 수 있었다"며 "고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소비자 중심 경영을 더욱더 강화해 소비자와 상생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1년 위탁 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 휴게소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하고 있다.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로 한식 면 전문점 '자연은 맛있다'(noodles&more)를 비롯해 모던 가정식 반상 전문점 '찬장', 전통 한식당 '명가의 뜰', 복합 식문화 공간 '내츄럴소울키친'(Natural Soul Kitchen), 국내 인기 맛집을 한곳에 모은 '플레이보6'(Flavour6), 카페 'ttt coffee' 등이 있다.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부산 엘시티 전망대 '엑스더스카이'를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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