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국제일반

"한 줌 연기만도 못한 원주민 삶"

등록 2021-06-24 14:43:39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브라질리아=AP/뉴시스]23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의사당 앞 시위에 참가한 한 원주민 남성이 파이프 담배를 피우며 연기를 내뿜고 있다. 원주민들은 보호구역 내 불법 채광과 벌채에 대한 정부의 조치를 요구하고 보호구역 축소 법안에 반대하며 수도인 브라질리아로 상경해 시위하고 있다. 2021.06.2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 리플
위클리뉴시스 정기구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