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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1일부터 라면 가격 평균 11.9% 인상

등록 2021-08-01 1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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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뚜기가 원재료 가격 인상과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인건비, 물류비에 1일 부터 진라면 등 주요 라면 가격을 평균 11.9%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라면을 고르고 있다. 2021.08.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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