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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아 특별 대면면회 '두달만에 만난 부부'

등록 2021-09-20 14: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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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 17일 경기 광주시 선한빛요양병원에서 2개월만에 만난 입소 환자 박정이 씨와 남편 최병록 씨가 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실시되는 정부의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접촉 면회 기회를 갖게 됐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1.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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