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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분야 최초 '금관문화훈장' 받는 배우 윤여정

등록 2021-10-28 19: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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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배우 윤여정의 동생 윤여순(가운데)이 28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대중문화 분야에서 최초로 금관문화훈장을 대리 수상하고 있다. 훈장은 문화예술 공로자에게 주는 최고 훈장이다. 2021.10.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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