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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2' 결승전 투표 수익금 기부...2억 6899만원

등록 2021-06-24 14: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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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 CHOSUN 김민배 대표이사가 '미스트롯2' TOP7 및 <내 딸 하자> 출연진과 함께 <미스트롯2> 결승전 문자 투표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왼쪽부터 도경완, 은가은, 별사랑, 김의영, 양지은, 김태연, 김민배 대표이사, 김상균 사무총장, 김다현, 홍지윤, 황우림, 붐, 장민호 순.' . 2021.06.24. (사진=TV조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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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TV조선이 '내일은 미스트롯2' 결승전 문자 투표 수익금을 기부했다.

TV조선 김민배 대표이사는 '내 딸 하자' 녹화 현장을 찾아 '미스트롯2 진' 양지은 과 '내 딸 하자' 출연진과 함께 '미스트롯2' 결승전 당시 문자 투표 수익금 2억 6899만 916원 전액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미스트롯2' 문자 투표 수익금 기부 전달식은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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