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2' 결승전 투표 수익금 기부...2억 6899만원
TV조선 김민배 대표이사는 '내 딸 하자' 녹화 현장을 찾아 '미스트롯2 진' 양지은 과 '내 딸 하자' 출연진과 함께 '미스트롯2' 결승전 당시 문자 투표 수익금 2억 6899만 916원 전액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미스트롯2' 문자 투표 수익금 기부 전달식은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