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가수전' 제작한 윤현준 대표, 코로나 확진
윤 대표는 KBS를 거쳐 JTBC에서 프로듀서로 '크라임씬',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효리네 민박' 등 히트한 예능프로그램을 연출 및 기획했다. 현재는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 대표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과 '유명가수전'을 기획해 선보였다. '유명가수전'은 지난 22일 종영해 방송 촬영 등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