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수산물공판장 앞 바다 빠진 70대 숨져
[목포=뉴시스] 변재훈 기자 = 24일 오후 1시31분께 전남 목포시 금화동 수산물공판장 앞 바다에 70대 남성 A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등은 5분여 만에 A씨를 구조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해경은 사고 당시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
구독료 |
|
||||||
---|---|---|---|---|---|---|---|
납부방법 |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 ||||||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
|||||||
문의처 | 독자서비스센터 | ||||||
Tel: 02-721-7419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
[목포=뉴시스] 변재훈 기자 = 24일 오후 1시31분께 전남 목포시 금화동 수산물공판장 앞 바다에 70대 남성 A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등은 5분여 만에 A씨를 구조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해경은 사고 당시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