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군대 재정위기... 伊식량 원조 13톤 보내
코로나19 위기 등으로 경제난 "군조직 붕괴위기"직면
이 번 원조품은 레바논군이 국내의 심각한 재정위기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기에 맞춰서 도착했다. 레바논정부 지도자들은 현재 레바논의 경제위기가 더 계속된다면 군조직이 붕괴될 위험에 처해있다면서 국제 사회에 식품, 의약품, 장비 등의 원조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몇 달 동안 레바논 군대는 이집트 모로코, 요르단 , 오만, 터키, 스페인, 독일, 세르비아로부터도 구호품을 받아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