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여유 되찾은 근황…"춥지만 테라스가 좋아"
허이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추운데도 테라스가 아직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이재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달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서 과거 한 유부남 배우에게 폭언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그때 받은 저의 상처를 증명하기 위해 다시 들추고 상대와 싸우는 고통을 재생산하기 무서운 게 사실"이라며 무분별한 억측 자제를 부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