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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신한금투, 젠투펀드 투자자에게 원금 40% 가지급 관련

등록 2021-10-28 16:26:28   최종수정 2021-10-28 16: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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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본보는 지난 2021년 9월28일자 보도에서 “신한금투, 젠투펀드 투자자에게 원금 40% 가지급”이라는 제목으로, 젠투파트너스가 "운용 중인 펀드들이 서로 담보로 연결돼 있어 한 곳에서 부실이 발생하면 전체 펀드가 줄줄이 위험해진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젠투파트너스는 각 펀드의 자산을 독립적으로 분리해 운용하고 있고, 각 펀드를 서로 담보로 이용하거나 담보로 제공한 사실이 전혀 없어 펀드들이 서로 담보로 연결되어 있지도 않으며, 각 펀드의 자산이 분리돼 있어 펀드들 간에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기에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해당 기사 링크
▶ 신한금투, 젠투펀드 투자자에게 원금 40% 가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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