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제252회 임시회 폐회…15개 안건 의결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3건을 비롯해 결의안 1건, 동의안 1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서 5분발언을 통해 윤정희(국민의힘·비례) 의원은 지역 사회단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장했고, 송재만(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주문했다. 최옥술(〃·비례) 의원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촉구했다. 이밖에 의회는 황은주 행정자치위원장(〃·나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아프가니스탄 여성·아동의 인권보장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