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사랑과 희망의 불빛'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서울=뉴시스】백동현 기자 = 27일 밤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점등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일반시민 대표를 비롯해 주요 인사 등 25명이 참석해 성탄트리에 불을 밝히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성탄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이날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사랑과 희망의 불빛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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