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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사랑과 희망의 불빛'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등록 2021-11-27 1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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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2021.1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백동현 기자 = 27일 밤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점등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일반시민 대표를 비롯해 주요 인사 등 25명이 참석해 성탄트리에 불을 밝히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성탄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이날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사랑과 희망의 불빛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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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2021.11.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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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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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21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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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21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점등 후 참석자들과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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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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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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