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96명 확진…집단감염 발생 요양병원 2명 추가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96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집단 감염이 나온 요양병원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 누적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어났다. 또 기존 확진자 60명과 감염경로 불명 34명 등 94명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8262명으로 늘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