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일반

[뉴시스Pic] '대선 출마 선언' 손학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차별없는 나라 만들겠다"

등록 2021-11-30 10:56:58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2021.1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하여 국민통합을 이루고 차별없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1.30. [email protected]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한 뒤 묵념하고 있다. 2021.11.30. [email protected]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 및 분향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1.11.30. [email protected]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1.11.30. [email protected]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남긴 방명록 문구. 2021.11.30.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프린트
  • 리플
위클리뉴시스 정기구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