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재킷 하나 걸치고…"44-55 사이즈"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은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김혜은은 2일 인스타그램에 "#44-55 싸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혜은 검정 재킷을 걸치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언니 예뻐요" "와 정말로 섹시하시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혜은은 199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