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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Pic] 심상정, '심상찮은 6411'으로 전국 민심투어 시작

등록 2021-12-07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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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의당 심상정(왼쪽 일곱번째)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왼쪽 여덟번째)씨,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심상찮은 6411' 출정식을 시작으로 충청과 세종 지역을 방문한다.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심상찮은 6411' 출정식에서 “앞으로 3개월동안 우리사회의 가장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국의 이름 없는 6411 시민들을 만나고 두 손 맞잡고 34년 기득권 정치를 무너뜨릴 뜨거운 민심 에너지를 싣고 오겠다”고 말했다.

'심상찮은 6411'은 지역 구석구석을 도는 전국 민심 투어의 일환이다. 정의당 선대위에 따르면, 심 후보의 첫 행선지는 고 김용균 3주기 태안화력발전소 현장 추모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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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정의당 심상정(왼쪽 세번째) 대선 후보의 남편 이승배(왼쪽 네번째) 씨가 심 후보에게 목도리를 매주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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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의당 심상정(왼쪽 두번째) 대선 후보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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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남편 이승배씨와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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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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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의당 심상정(오른쪽 다섯번째)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오른쪽 네번째) 씨,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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