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국타이어 관련 등 37명 확진…18명 경로불명

대전에서 24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더 나왔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감염경로 파악이 안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되고, 기존 환자 6명도 관련 확진자로 재분류되면서 1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20명으로 불어났다. 서구 도안동 태권도자와 관련해서도 6명이 더 양성판정을 받고 2명이 관련 확진으로 재분류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76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감염경로 미궁인 3624번과 관련된 20대 코레일 직원(3686번)이 확진돼 감염경로를 조사중이고, 18명(3679·3695·3698·3701~3715번)은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대전의 누적확진자는 3715명(해외입국자 80명)이다. 대전에선 지난 17일 부터 일주일동안 490명이 확진되면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70명을 기록중이다. 이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기준(59명)을 넘는 수치다. 대전시는 22일 부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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