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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호 933 민생 추경
    제 호 932 AI 에이전트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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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 신중
    제 호 930 모두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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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호 923 한국 경제 외줄타기
    제 호 922 尹 파면, 그 후
    제 호 921 괴물 산불, 그 후
    제 호 920 포르노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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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호 914 얼어붙은 내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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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뉴시스 제934호 (2025-07-08 ~ 2025-07-14) images
집값 안정
국민 복지
  • 초강수 대출 규제…고가 주택 '영끌' 차단
  • 대출문턱 더 높인다…은행 후속대응 착수
  • 임대차 시장도 요동…전세대란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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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실용' '안정'에 방점…윤곽 드러나는 李 정부 첫 내각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한 달간 보여준 새정부 인사 기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실용'이다. 이 대통령은 현장 경험과 집행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능력과 역할에 집중한 실용주의적 접근이라는 평가다. 내각에 교수 출신 인사는 쓰지 않고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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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한강버스 첫 체험…"막힘 없고 뷰 좋아" "출퇴근은 글쎄" "한 번 탈 때 요금이 2~3만원이 넘는 유람선과 비교하면 한강버스는 요금이 훨씬 저렴하고, 뷰도 좋아서 체험은 너무 즐거웠어요. 다만 만약 한강버스를 타고 삼성역까지 출퇴근해야 한다고 가정하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영등포 거주 탑승객 김모씨) 수도권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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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기축통화 위상 흔들…달러 패권이 무너진다 미국 달러가 반세기 만에 최악의 상반기 성적을 기록하며 기축통화로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XY)는 올해 상반기 동안 10.8% 하락했다. 지난 1월13일 1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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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새판 짠 전공의들…'의정 갈등' 새 국면 의대 증원 등을 두고 1년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 국면에서 사직 전공의들을 대표해 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했다. 의료계에선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 복귀 등 사태 해결의 새 국면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의료개혁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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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상반기 수출 선방했지만…美관세 불확실성에 먹구름 잔뜩 미국의 관세 조치에 따른 영향과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수출이 지난해와 유사한 3347억 달러를 기록하며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상반기 수출 실적은 역대 3위, 일평균 수출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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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시즌 중 팀 떠나 예능行…이종범 "후배들 위한 선택" KBO리그 현장을 떠나 예능프로그램을 택한 이례적인 행보에 당사자인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의 공식 해명에도 소란은 계속되고 있다. 전례 없는 상황에 크게 놀란 야구팬들은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야구계 안팎의 거센 비판의 목소리에도 이종범 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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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3만 번 태움’의 미학…이길우, 향불로 그린 인간 군상 뽕뽕뽕. 향불로 태운 흔적, 오방색으로 이어붙인 조각보, 얼키고설킨 인간 군상. 향불화가 이길우(56·중앙대 교수)의 회화는 '태움'과 '겹침'의 언어로 인간 존재를 말한다. 4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전 'All kinds of things'가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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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무당 아이돌, 세계를 홀리다…'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K-팝 아이돌 문화·한국의 전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함께 작품의 완성도로 호평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미국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작품의 각본과 공동 연출을 맡은 한국계 캐나다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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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커버스토리

  • 민생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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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30조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했다. 미국발 통상 전쟁과 소비·건설·투자 부진으로 성장 모멘텀이 급격히 둔화되는 상황에서 경제에 활력을 돌게 할 마중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새 정부 출범 보름 만에 마련한 추경안이다. 이번 추경

  • AI 에이전트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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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is_inyoung_center_start:]]]]"올해는 AI 에이전트가 처음으로 노동력에 합류해 기업의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해입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 "미래에는 모든 조직에서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일할 것입니다." 사

  • 30조 추경
    신속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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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 '민생회복'과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한 가운데 30조원이 넘는 대규모 '슈퍼추경' 편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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