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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리집을 카페로…입문용 커피머신 '드롱기 클래식'[팔레트]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반자동 커피 머신 모델인 '클래식'(Classic)을 최근 드롱기 콘셉트 스토어, 프리미엄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내놓았다. '나의 첫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는 슬로건에
947호 10.12 17:41
투자원금 지키며 추가수익 내는 ELD 뭔가요?[금알못]
은행권은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사태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ELS는 특정 주가지수에 연동된 증권으로 만기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약속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고위험 파생상품입니다. 통상 코스피200,
947호 09.29 07:00
삼성전자·SK하이닉스…반도체 전략은?[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③]
AI(인공지능) 열풍 속에 메모리 초호황기는 이미 예견됐다.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물론 범용 반도체까지 수요가 늘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고 이에 대응하려는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28일 업계
947호 09.28 09:02
"2027년 최정점"…어떤 제품들이 뜰까[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②]
"AI 상승 조류가 모든 배를 띄운다.(AI Tide Lifting All Boats)"(모건스탠리 보고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의 특징은 메모리 전 제품의 '동반 성장' 가능성에 있다. 그동안 HBM(고대역폭메모리)이 '나
947호 09.28 09:01
모건스탠리도 비관론 지웠다…왜?[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①]
한때 '반도체의 저승사자'로 불렸던 모건스탠리가 태도를 180도 바꿨다. '메모리 빙산이 다가온다'는 비관론을 접고, 앞으로 '따뜻한 겨울'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이 메모리 사이클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본다. 기존 같은
947호 09.28 09:00
점점 더 비싸지는 스마트폰…애플 아이폰, 전세계 평균가 140만원 갈 듯
전세계 스마트폰 ASP(평균판매단가)가 점점 올라가면서 애플 아이폰의 경우 4년 뒤 1000달러(약 139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세계 스마트폰 ASP가 50만~60만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만 홀로 2배 이상의 가격대가 매겨진 셈이다. 특히 아이폰을
947호 09.23 11:04
"또 한번 엑셀을 밟고 싶은 차"…포르쉐 911 GTS[시승기]
가속 페달에 발을 올리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뿜어내는 강한 토크와 경량 차체가 맞물리며 차량이 매끄럽게 속도를 높였다.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서스펜션과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이 더해져 스포츠카로서는 더 할 나위 없는 주행 안정감도 보여줬다.
947호 09.02 06:00
카카오톡, '국민 메신저'서 AI 담은 '슈퍼 앱'으로 대전환(종합)
카카오톡이 출시 1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변화를 맞는다. 채팅방을 목적별로 묶고 보낸 메시지를 수정할 수 있는 등 이용자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동시에 오픈AI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능을 적용한 '슈퍼 앱'으로 진화한다.
946호 09.23 13:01
'징벌' 넘어 '지원'으로…지속가능한 건설안전 생태계 마련을[건설사 산재 철퇴]④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강화와 단속만으로는 건설 현장의 사망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설업계는 건설산업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단순히 처벌을 넘어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건설 현장의 안전을
946호 09.22 06:00
가상자산 ETF 투자, 한국에선 왜 안 되나요?[금알못]
미국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대장주들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주요 알트코인 ETF들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흥행에도 성공했는데요. 가상자산 시가총액(시총) 3위이자 국내 인기 코인으로 알려진 '리플(엑스알피)'
946호 09.22 06:00
"공사 접으란 말이냐"…외국인 사망 시 3년 고용 제한에 '반발'[건설사 산재 철퇴]③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산재 사망 사고 시 해당 사업주의 외국인 고용을 3년간 제한하는 강력한 대책을 내놓자 건설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공사 접으란 말과 같다"는 극단적인 반응까지 나오면서, 안전 강화라는 정책 목표와 인력난이라는 현실적 문제가 첨예하게 대립하
946호 09.21 15:02
다시 천스닥 갈 수 있을까…벤처붐 기대[국장 복귀는 지능 순③]
800선 중반에 머물고 있는 코스닥이 다시 1000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 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코스닥은 IT 버블 이후 약 20년 만인 2021년 1000선을 재돌파했지만 이후로는 한번도 회복하지 못했다. 지난 19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00포인
946호 09.21 15:00
반도체 투톱 불기둥…강세장 주도주는[국장 복귀는 지능 순②]
최근 코스피 랠리는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순환매 흐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질주를 비롯해 인공지능(AI)·자율주행·로봇 업종, 호텔·카지노·화장품주가 포함된 소매·유통·레저 등 업종을 불문하고 광범위하게 상승 기류를
946호 09.21 10:00
'괴물 EV' 아이오닉 6 N…슈퍼카 안부럽다[현대차 N 10주년③]
'괴물 전기차'로 불리는 아이오닉 6 N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 10주년을 맞아 내놓은 최신 전동화 모델이다. 단순한 전기 세단을 넘어 현대차 전동화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이 집약된 차량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고성능 전기차 시장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946호 09.21 09:02
미국·유럽 넘어 세계로…5년후 10만대로 키운다[현대차 N 10주년②]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 글로벌 확장에 시동을 건다. 기존 주력 무대를 넘어 새 지역으로 판로를 넓히고, 전동화와 하이브리드 신모델을 투입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2025 C
946호 09.21 09:01
정의선 회장 집념이 낳은 심장이 뛰는 차[현대차 N 10주년①]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인 N 출범 10주년을 맞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고성능 영역 개척이 주목받고 있다. 고성능 영역 개척을 향한 정의선 회장의 집념이 지금의 N을 만들었다는 진단이다. 정 회장이 고성능 영역 개척을 위해 과감한 결단으로 N을 출범시켰고, 이
946호 09.21 09:00
건설경기 침체·불법하도급…건설현장 안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건설사 산재 철퇴]②
최근 건설 현장 사망 사고의 원인으로 건설 경기 침체와 불법 하도급 관행 등 구조적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 건설산업이 장기 침체기에 접어든 이후 기업의 투자 여력 고갈과 안전 관리 비용 축소라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특히 종합-전문
946호 09.21 07:00
코스피 4000포인트 다가온다[국장 복귀는 지능 순①]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460선을 돌파, 전인미답(前人未踏) 영역에 들어섰다. 정책 드라이브와 미국의 금리 인하, 풍부한 유동성, 반도체 업황 개선 등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면서 '코스피 4000 시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일 한국거래
946호 09.20 10:00
"중대재해처벌법, 중소 건설사 유죄 비율이 다른 업종보다 높아"[건설사 산재 철퇴]①
최근 중대재해에 대한 정치권과 사회적 책임 강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건설업종의 법적 책임이 무겁게 부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RICO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법원 판결에서 유죄 선고가 다수를 차지하고
946호 09.20 07:00
"조용한 주행감에 여유로운 공간"…기아 PV5 타보니[시승기]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차(PBV)인 'PV5'는 첫인상부터 의외였다. 겉에서 본 차체는 그닥 크진 않았지만 내부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펼쳐졌다. "스포티지의 전장에서 카니발 수준의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는 기아 관계자의 말이 그대로 들어맞았다.
946호 08.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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