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HOME
뉴시스
검색
버튼
커버스토리
시사
정치
사회
국제
기획
경제
라이프
스포츠
문화
연예
맛집
여행
지난호 보기
지난호 닫기
942
한미 동맹, 레벨 업
941
끝이 아닌 시작
940
안전을 묻다
939
수술은 성공, 회복은 언제
938
3대 특검 중간 점검
937
단통법 폐지, 득과 실 사이
936
방송3법 논란
935
마약 탐닉
934
집값 안정국민 복지
933
민생 추경
932
AI 에이전트 혁명
931
30조 추경신속 신중
930
모두의 대통령
929
SKT 해킹, 아니까 무서운
928
사우디, 현대차 오아시스 될까
927
진격 中 가전
926
관세전쟁 후폭풍
925
트럼프 100일
924
韓 건설, 기초가 흔들린다
923
한국 경제 외줄타기
전체보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안내
구독료
구독료
1부
1년 (50부)
비고
3,000원
150,000원
120,000원
(20%할인가)
1년 정기구독자는 구독기간 중 구독료가
인상되더라도 계약기간 만료 시까지
종전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납부방법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문의처
독자서비스센터
Tel: 02.721.7414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닫기
사회
[환자 곁으로③]전공의 70~80% 복귀…'뺑뺑이' 없어지나
"지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가 새벽에 갑자기 폐렴으로 상태가 매우 나빠져 119를 불렀는데 인근 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아 2시간 이상 대기하다 겨우 입원했습니다. 언제 같은 상황이 다시 올지 모르는 데 전공의들이 돌아오면 이런 문제 사라질까요."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
943호 09-01 06:01
[단독]작년 교사 '우울·불안장애' 진료 32만건…초등학교 최다
최근 7년간 보육시설 및 교육기관 종사자의 우울증·불안장애 진료 건수가 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우울증 진료 건수가 20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을 보호할 실효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
943호 09-01 06:00
[단독]작년 스스로 목숨 끊은 교사 28명…최근 10년간 최다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교사 수가 28명으로, 최근 10년간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까지 최근 4년 간 자살 교원 수가 매년 20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교사 순직 제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943호 09-01 05:00
[환자 곁으로②]의사는 불패?…"전공의, 잃은 게 더 많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발표에 반발해 지난해 2월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 상당수가 다음 달 1일부터 의료 현장으로 돌아온다. 의대생 수업 복귀에 이어 전공의들까지 수련 현장으로 돌아오면서 1년 6개월 여간 이어진 의정갈등이 가까스로 봉합됐지만 의료계
943호 08-31 09:01
[환자 곁으로①]"피해 환자들에 죄송"…돌아오는 전공의
1년 6개월간 이어진 의정갈등 사태가 수습국면에 접어든 현재 수련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다음주 복귀한다. 지역, 병원, 진료과목별로 편차는 있지만 많은 병원에서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뉴시스는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전공의
943호 08-30 09:01
노란봉투법 통과…사용자·노동쟁의 범위 확대, 갈등 불씨 여전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노동계는 '20년 간의 숙원'이 해결됐다고 반기는 분위기지만, 경영계는 경제 생태계를 위협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범위와 파업을 포함한 노동쟁의 인정 범위가
942호 08-24 09:50
자퇴 증가에 공교육 위기…"경쟁 완화, 평가 바꿔야"[내신의 역습③]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내신 경쟁과 공교육 신뢰 저하가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쟁을 완화하고 공교육 신뢰를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941호 08-16 07:10
"1~2학년 한 눈 팔았더니, 검정고시 외엔 선택권 없었죠"[내신의 역습②]
학령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을 진학하려는 수요는 늘어나면서 경쟁교육은 더 심화되고 있다. 특히 대학 입시에서 내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내신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들은 명문대 진학을 위해 학교를 포기하고 입시 준비에 몰두하기도 한다.
941호 08-15 07:10
고졸 검정고시 출신 수능 응시자, 30년 만에 최대 찍을듯[내신의 역습①]
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 학력을 취득하는 사례가 늘면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검정고시 출신 응시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년 서울·경기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는 2만2797명이다. 연도별 지
941호 08-14 06:00
여름철 벌레물림…"모기·진드기 대처 '이렇게' 달라요"
여름철 더위를 피해 야외로 떠났다가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때 심한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어 필요한 대처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벌레에 물리면 드물지만 온몸이 심하게 붓고 호흡곤란, 의식저하와 같은 전신반응이 발생할
941호 08-06 11:07
"희생 아닌 고귀한 생명 나눔"…인식 전환·교육이 해답[기증, 사라진 약속③]
한국의 낮은 장기기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대국민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를 위해서는 생명 존중과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교육과 기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그리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이 필수적이다.
940호 08-11 06:00
신체훼손 인식에 불신·오해…'마지막 선물' 가로막는다[기증, 사라진 약속②]
한국의 장기기증률 감소에는 오랜 유교 전통에서 비롯된 문화적 요인과 기증자 예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큰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장기기증 희망을 등록하는 제도의 차이도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장기기증은 신체훼손' 오해에 예우자 홀대…불신 키워
940호 08-10 06:00
기다리다 죽는 사람들…지난해 장기기증 11% 급감[기증, 사라진 약속①]
#1. 혈액형 O형의 환자 양모씨는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응급도 0등급' 상태에서 폐 이식을 기다렸다. 하지만 O형 기증자 자체가 드물고 다른 병원에 더 오래 대기한 환자들이 있다는 이유로 순위가 밀렸다.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이식의
940호 08-09 06:00
"혀·손발에 수포 발열"…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주의보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손과 발, 입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표본감시 결과 올해 30주차(7월 20일∼26일) 수족구병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0.8명이었다. 이는 전 주인 29주
940호 08-06 01:01
AI교과서, 1학기 만에 '교육자료'로…현장 혼선 수습 나선 교육부(종합)
논란이 됐던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가 '교육자료'로 격하됐다. 학교 현장에 도입된 지 한 학기 만에 '교과서'로서의 지위를 박탈 당하며 AIDT 정책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4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AIDT를 교과서가 아닌
939호 08-04 18:59
"감기 몸살인줄 알았는데 대상포진"…골든타임은 72시간[몸의경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35도 이상의 폭염이 지속되면서 '대상포진' 환자가 늘고 있다. 여름철에는 더위와 높은 습도로 체력이 떨어지거나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대상포진' 환자수도 급증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발
939호 08-02 01:01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안전재난문자…외국인 주민에겐 '무용지물'
#. 지난 25일 폭염경보가 내려진 경북 포항에서 오전 6시부터 풀을 베던 네팔 국적 A씨가 숨졌다. 그는 하산 중 경련 등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증상을 보이며 맥박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겼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 같은 날 오전
938호 07-27 09:00
"배아파, 학교 안갈래" 꾀병?…두달이상 가면 '이것' 의심[몸의경고]
여름철 아이들이 더위를 피하려 찬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복통을 일으키기 쉽다. 대부분 일시적인 복통이지만, 장기간 복통이나 발열이 지속되거나 배뇨 이상, 이유없는 체중감소 등이 나타나면 몸이 보내오는 이상 신호일 수 있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4~16세 소아
937호 07-12 01:01
오세훈 "공공주택 진흥기금 도입…10년간 2조 재원 마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에 공공주택 진흥기금 도입해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연간 2000억원을 적립해 10년간 2조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주택 진
936호 07-16 11:29
골프치다 팔꿈치 저릿…'골린이' 무작정 덤비다 골병든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와 골프 인구 증가로 골프를 즐기는 직장인과 주부들이 크게 늘면서 팔꿈치 안쪽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은 '골프 엘보우'(내측상과염)는 조기에 관리하고 운동 전후 습관만 잘 들여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 예
936호 07-10 08:01
1
2
다음
마지막
가장 많이 본 기사
"내 예금, 진짜 1억까지 지켜주나요?"[금알못]
IRP 수수료, 이제 은행들도 안 받는대요[금알못]
"현금 부자가 이렇게 많나"…대출 규제 후 거래절벽에도 신고가 속출[초양극화 가속]①
"먹먹하고 삑소리"…골든타임 놓치면 청력잃는 '이 질환'[몸의경고]
아침에 걷기 힘들어 하는 아이…꽤병 아닌 '이 질환' 의심[몸의경고]
다시 고개든 가계대출…약해진 규제 효과[6.27 대출 규제 한달①]
자퇴 증가에 공교육 위기…"경쟁 완화, 평가 바꿔야"[내신의 역습③]
시황판도 만산홍엽
"1~2학년 한 눈 팔았더니, 검정고시 외엔 선택권 없었죠"[내신의 역습②]
화제작 '일무' 연출 정구호 "전통을 현대적 언어로…난 헤리티지 만드는 사람"[문화人터뷰]
최신 포커스
나란히 선 북중러…대서방 결속 과시
최신 칼럼
>
이브는 물불 가리지 않아…영화 '발레리나'
>
너무 안전한 즐거움 '전지적 독자 시점'
>
제임스 건의 DC 이종교배 '슈퍼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