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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수시특집]한국외대 1976명 선발…학생부 중심 전형 확대

등록 2016-08-23 05:02:00   최종수정 2016-12-28 1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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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서울과 글로벌캠퍼스를 합쳐 모두 1976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을 확대키로 했다.

 한국외대는 수시모집 학생부 중심전형 가운데 교과전형 선발 인원을 2016학년도 468명에서 491명으로 늘렸다. 종합전형 모집인원은 전년 700명에서 775명으로 늘었다. 논술전형으로는 560명, 특기자전형과 특성화고교졸업자특별전형으로는 각각 133명, 17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지원 횟수는 모두 6회로 제한된다. 학생부 중심, 논술전형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전형별로 인문계는 국어·수학(나)·영어·사회/과학탐구·한국사, 자연계는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한국사 등 지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에 응시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는 전형이다. 인문계는 국어·수학·영어·사회 과목을, 자연계는 국어·수학·영어·과학 성적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국어·수학(나)·영어·사회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 합 4이내에 한국사영역 4등급 이내다. 글로벌캠퍼스 인문계는 국어·수학(나)·영어 중 1개 영역 등급이 3 안에 들고 한국사영역이 4등급 이내여야 한다. 글로벌캠퍼스 자연계는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등급이 3이내이고 한국사영역에 응시했어야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업 역량과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에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면접 등 전형이 이뤄진다.

 논술전형은 통합교과형 문항 4개를 서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트1에는 영어제시문 1개를 포함한 2~3개의 제시문과 함께 요지파악 200자 내외, 비판평가 500자 내외의 문항이 출제된다. 파트2에서는 통계 및 도표 1개가 포함된 제시문 3개를 활용해 지문의 주장과 근거를 비교분석하는 400자 내외 문항, 결론을 도출 또는 추론하는 적응추론 500자 내외 문항이 출제된다.

 특기자전형은 특정 외국어 또는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1단계에서 서류 평가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앞선 성적 70%에 면접 평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제출 서류는 자기소개서와 활동보고서다. 면접 평가는 사전에 국문 공동 문제를 읽고 고사장으로 이동해 면접관 2~3명 앞에서 10분 내외로 개별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외대는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서울캠퍼스 중국외교통상학부, 융합일본지역학부, 인도어과 및 글로벌캠퍼스 한국학과에 입학한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지역대학원 연계 5년 학석사 지역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 기회를 준다. 이 과정 수강생에게는 대학원 과정 3학기 장학금 지급, 1학기 해외대학파견, 과정 중 유관기관 인턴십·외부기관 연계사업 우선 지원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수시모집 요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외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s.h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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