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의 맛볼까]봄 알리는 외식 브랜드 신메뉴 뭐 있지?

등록 2017-03-12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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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매드포갈릭은 '갈릭 팜 스트립로인 스테이크 위드 블루베리 소스' 등 봄 메뉴 5종을 선보인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봄은 주방에 가장 먼저 온다고 했던가.

 올해도 각 외식 브랜드가 다양한 봄 신메뉴로 꽃 소식보다 빠르게, 제비 날갯짓보다 이르게 봄이 옴을 알리고 있다.

 봄 내음을 한껏 느끼게 하는 외식 브랜드 신메뉴를 둘러보며 미각을 한껏 고조해보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다시 찾아온 봄을 만끽하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봄 메뉴 5종을 선보인다.

 와일드 루콜라, 돌나물, 세발나물, 글루코시무 등 봄을 만끽할 수 있게 하는 식재료를 활용하고,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로 메뉴를 스타일링한 것이 특징이다.

 '갈릭 팜 스트립로인 스테이크 위드 블루베리 소스'는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그릴에 구운 가지·주키니·글루코시무 등을 매드포갈릭 특제 마늘 피클과 블루베리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게 한다. 3만9900원.

 '립아이 스테이크 & 리소 랍스터'는 치즈를 듬뿍 버무린 리소 파스타와 버터에 구운 랍스터·등심 스테이크 등을 같이 낸다. 5만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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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카페 아티제는 봄을 맞아 베이커리 신제품 4종을 내놓는다. 사진은 '제주 녹차 치즈빵'과 '제주 녹차 크림빵'.
 '트리플 미트 페투치네 크림 파스타'는 베이컨·모타델라 햄·참작 햄 등 3가지 미트와 돌나물·세발나물·와일드 루콜라 등을 깊고 진한 갈릭 크림소스와 즐기게 한다. 2만2500원.

 '버라이어티 갈릭 라이스'는 갈릭 안초비에 신선한 해산물을 볶은 매콤한 맛과 5가지 방법으로 조리한 마늘의 다양한 맛이 돋보이는 메뉴다. 2만1900원.

 '슈림프 볼케이노 치즈 퐁듀'는 치즈가 가득한 퐁듀에 그릴에 구운 슈림프를 얹고 허브 갈릭 비스코티를 곁들여 낸다. 1만4600원.

 무료 멤버십 '더 매드리워즈' 가입자가 신메뉴를 이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준다.

○…카페 아티제는 봄을 맞아 베이커리 신제품 4종을 내놓는다.

 깨끗한 황토밭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섬유질이 풍부한 전남 해남산 자색 고구마와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녹차 산지에서 재배해 쌉싸름한 맛이 살아있는 제주도산 녹차 등 청정 지역 특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깊은 풍미와 건강을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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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카페 아티제는 봄을 맞아 베이커리 신제품 4종을 내놓는다. 사진은 '해남 자색고구마 앙금빵'과 '해남 자색고구마 크림치즈빵'.
 '해남 자색 고구마 앙금빵'은 빵에 자색 고구마로 만든 앙금을, '해남 자색 고구마 크림치즈빵'은 앙금과 크림치즈를 각각 넣어 맛을 낸다.

 '제주 녹차 치즈빵'과 '제주 녹차 크림빵'은 제주산 녹차 가루를 넣고 반죽해 만든 빵에 각각 고다·체더치즈와 녹차 버터크림을 넣어 미각을 구현한다.

 신제품 출시를 맞아 멤버십 '클럽 아티제' 회원에게 '베이커리 신제품 원플러스원(1+1) 쿠폰'을 제공한다.

○…한식 뷔페 계절밥상은 한국에서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제주도 특산물로 만든 '제주의 봄' 메뉴 15종을 출시한다.

 '제주 푸른콩장' '제주 성산 빨강무' '제주 구좌 당근' 등 제주도 내음을 그대로 전하는 지역 특화 재료를 사용한다.

 이 중 제주 푸른콩장은 멸종 위기에 놓인 종자나 음식을 찾아 기록하는 국제 프로젝트인 '맛의 방주(Ark of Taste)' 국내 1호 등재 품목인 제주 토종 종자 '제주 푸른콩'으로 만들어 연한 단맛과 독특한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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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계절밥상은 '제주 푸른콩장' 등 지역 특화 재료를 사용한 '제주의 봄' 메뉴 15종을 출시한다.
 제주 푸른콩장을 발라 구운 '돼지 직화구이', 주꾸미·바지락 등 제철 해산물을 넣고 끓여 국물 맛이 일품인 '삼다 주꾸미 연포탕', 문어와 톳 등 해산물을 토핑으로 올린 '바다내음 치즈 피자' 등이 대표 메뉴다.  

 또한 새콤달콤한 '봄 딸기 제주 빨강무 무침'과 고소한 땅콩 드레싱의 '제주 구좌 당근 채소 무침' 등은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운다.

 토종 재료 '고대미'와 '제주산 녹차'로 지은 '고대미 제주 녹차 밥'은 구수하고 쌉싸름한 맛으로 색다른 식(食) 경험을 제공한다.

 성인 1인 평일 런치 1만4000원, 펑일 디너·주말 2만3900원. 이달 말까지 네이버 예약서비스를 이용해 평일 디너·주말에 4인 이상 예약하면 1명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준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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