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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정의 寫讌] 따뜻한 나눔, 훈훈한 김장

등록 2017-11-28 06:00:00   최종수정 2018-03-15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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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김장 담그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엄동설한에 장난꾸러기 꼬마요리사들이 모였습니다.
김장을 앞두고 고사리 손에 낀 장갑이 벗겨질까 겉옷에 동여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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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꼬마요리사들과 김병문 농협유통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의 김장 담그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chocrystal@newsis.com
배추 사이사이 양념을 넣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수녀님의 얼굴에 어린이처럼 해맑은 미소가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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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김치는 담그지만 김치 못먹지 말입니다. chocrystal@newsis.com
이날 김장 행사에 농협유통 임직원, 복지시설 수녀들,
자원봉사자, 유치원 어린이들이 7000포기의 김치를 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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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꼬마 요리사가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자못 진지합니다. chocrystal@newsis.com
이 김치는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우 등에게 전달됐습니다.

달콤한 배추, 매콤짭잘한 양념,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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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김장 담그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수녀님의 얼굴에는 미소가 담겼습니다. chocrystal@newsis.com
돼지고기에 김치를 쭉쭉 찢어 막걸리 한잔. 꿀맛이겠죠?
꼬마 요리사님들에겐 김치가 매웠나봅니다. 연신 물을 들이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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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꼬마요리사들이 김장을 담그기 위해 모였습니다. 장난기가 가득합니다. chocrystal@newsis.com
따뜻하고 훈훈한 김장김치에 매서운 추위가 눈녹듯 녹습니다.

<조수정의 사연(寫讌)은 사진 '사(寫)', 이야기 '연(讌)', '사진기자 조수정이 사진으로 풀어놓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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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고사리 손에 낀 장갑이 참 커보입니다. 김장을 담그러 꼬마 요리사가 나섰습니다. chocrystal@newsis.com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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