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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성신여대 1586명 모집…'학종'에서 최다인원 선발

등록 2018-08-21 05:05:00   최종수정 2018-08-28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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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우수·국가보훈대상 등 총 608명
논술우수자 전형 신설…수능최저학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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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2019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586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에서 1443명을, 정원 외 전형에서 143명을 모집한다.

 성신여대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은 정원 내 전형인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국가보훈대상자·사회배려자)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 ▲논술우수자 ▲특기자(어학우수자) 및 실기(일반학생) 전형과, 정원 외 전형인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고 등 졸업 재직자 전형으로 나뉜다.

 성신여대는 올해 수시 선발 인원의 38.3%인 608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는다. 수시 모집 전형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것이다.

 아울러 학생부종합전형 내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을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통합해 입학전형을 단순화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밀접한 연계를 위해 예체능실적우수자 전형은 폐지됐다. 과거 실기전형으로만 선발해왔던 뷰티산업학과는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모집단위에 추가됐다.

 또 논술우수자 전형을 신설, 학생부 위주 평가방식으로 편중된 수시모집의 흐름을 벗어나 수험생의 다양한 특성과 장점을 반영하고자 했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하나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하고 내신성적은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평가항목인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중 내신성적이 반영되는 항목은 전공적합성이 유일하다. 이마저도 수상경력,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자기소개서 1·2·4번 항목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내신성적에 비례하여 지원자의 선발순위가 결정되지는 않는다.

 반면 정원 내 학생부교과 전형인 교과우수자전형에서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정량적으로만 평가한다. 내신성적을 90%, 출결을 10% 반영하며 고등학교 간 학력차는 인정하지 않는다.

 올해부터 신설되는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총 100분 동안의 계열별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인문계열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국어와 사회교과에 근거한 통합교과형 논술로서 4~5개의 제시문을 읽고 2개 내외의 문항에 대하여 각 800~1000자 분량을 서술해야 한다.

  자연계열은 고등학교 수학교과 교육과정에 근거한 수리논술로서 각 2~3개의 세부 문제로 구성된 4개 내외의 수학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논술자전형은 이번 수시모집에서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따라서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1과목)의 4개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합이 인문계 5등급 이내, 자연계 6등급이내가 돼야한다.

 성신여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의 원서접수는 9월11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9월14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제출서류 마감 기간은 9월17일 오후 6시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는 11월3일~4일과 11월17일~18일에 걸쳐 이뤄진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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