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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기업 오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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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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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경제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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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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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달려라, 황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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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 정시, 192개 대학서 8만20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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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1번지' 경남울산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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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경제, CEO들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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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끊기자 세상단절…'초연결사회'의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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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2기 경제팀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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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전설' 신성일, 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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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비리유치원…공공성 강화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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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침체 출구찾기,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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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웨이' 개척자, 히말라야에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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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자동차산업, 활로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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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혁신의 답, 유럽에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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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틀딱충·한남충…차별 난무하는 '혐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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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건설한류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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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미래산업…미중 경쟁에 한국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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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조' 내년 나라살림 이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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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 2019 수시모집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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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그룹 통합감독제'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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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규제 1년…대한민국 현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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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국방개혁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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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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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경제, 돌파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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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포문 열렸다
585
올 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584
베일 벗은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
583
[뉴시스 포럼] 통일경제, 기회와 도전
582
'70년 반목' 종지부…북미, 한반도 평화 첫걸음
581
주 52시간 근무, '저녁 있는 삶' 실현될까
580
소득주도 성장 1년, 대한민국 경제는…
579
혁신성장, 규제 풀어 속도 높인다
578
'수소혁명' 시작됐다
577
문 대통령 1년, 대한민국은…
576
한반도 新경제지도, 이렇게 그리자
575
한반도 비핵화, 첫 발 내딛다
574
노인 10명 중 1명…치매, 국가가 돌본다
573
법정 간 이명박, 늦어도 5월 중 첫 재판
572
'에너지 한류' 그 현장에 가다
571
'고령화' 가속…대한민국이 늙어간다
570
청년 일자리 확충, 구조적 대응 나선다
569
가속 붙은 '운전자론'…한반도, 격동의 두 달
568
'미투', 한국사회 근본을 바꾼다
567
동일본 대지진 7년...후쿠시마 원전에 가다
566
건전한 음주는 없다…술에 관대한 사회, 아웃
565
게임체인저, '미래'를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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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까지 지닌 AI, 생활이 뒤집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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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얼굴' 쪽방촌을 바꿔라
562
8명 중 1명은 '소송 중'…갈등, '중재'로 풀자
561
논란의 비트코인, 그 미래는?
560
금융위기 10년, 세계경제 '동시팽창' 시대
559
2018 한국경제를 전망하다
558
2018 정시모집…'변수' 꼼꼼히 따져라
557
김정은 집권 6년…북한은 어디로 가나
556
김상조의 '재벌개혁', 어디까지 왔나
555
세상을 바꾸는 신뢰기계 '블록체인'
554
세계는 '기본소득' 실험 중…우리는?
553
'겨울철 복병' 독감을 이겨라
552
시험대 오른 '균형외교' 성공하려면…
551
'해빙' 한중관계, 어떻게 전개될까
550
"연수익 220%?" 유사수신의 덫
549
개헌 시계 빨라지나… 승부수 던진 아베 총리
548
다시 부는 '건설 한류'…동남아를 가다
547
마약, 인터넷 타고 일상에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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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잘 보내려면···
545
한 방을 막아라…서민 노리는 '악마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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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부르는 '독박육아', 그 해결책은?
543
먹거리가 위험…식탁, '공포'가 덮쳤다
542
2018 수시모집, 이렇게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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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100일,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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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시비가 살인으로···분노 못 참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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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와의 전쟁, '고강도' 부동산대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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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왜 이러나…지구, 온난화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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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괴롭다" 잠 못드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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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계절병…건강한 여름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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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라는데…" 선행학습 시켜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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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1호' 일자리 창출 시동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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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셋 규제…새 정부, 집값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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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주면 350만원” 검은 유혹 ‘대포통장’
531
지구촌 테러 공포 확산…'안전한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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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을(乙)' 대리기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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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인가 독인가? 술 마시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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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혁, 수술대 오른 검찰·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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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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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000만…진짜 '반려'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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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5인 "경제, 이렇게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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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년, 풀어야 할 의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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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자율성·책무성, 공공기관 미래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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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통산업, '컨텍스트 쇼핑' 준비하라
521
꽃중년도 싫어, 40대의 반란
520
또 화마가 덮친 시장
519
'사랑' 아닌 '범죄'…죽음 부르는 데이트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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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갈등' 한중 경제 파국 치닫나
517
"지금을 즐겨라!" 욜로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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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미래, 占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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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재' 부른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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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년…평창올림픽 본격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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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512
"잊을만 하면 또" 반복되는 금수저 '갑질'
511
촛불, 대한민국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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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산업, 21세기 ‘블루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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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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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기 일당 3300원"…직접 체험 해보니
507
'대통령도 주사 맞았다'… 강남 피부과 가보니
506
2025년 규모 800억달러…VR·AR 각축전
505
최순실도 의뢰…2016 대한민국 조폭 리포트
504
해킹, 이제 목숨까지 위협한다
503
공무원 꿈꾸는 청춘들…노량진, 살어리랏다
502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과 전쟁
501
연간 20만마리…로드킬. 야생동물 수난
500
한국경제 기초부터 흔들린다
499
고지방 다이어트, 과연 따라해도 되나
498
우울한 풍년? 쌀값 폭락, 농촌이 무너진다
497
하루 37명! '자살공화국' 벗어나려면…
496
지진공포, 한반도를 덮치다
495
'20명 엔트리'…뭣이 중한지 몰랐던 슈틸리케
494
Ⅰ-① 밥도 골프도 더치페이… 낯선 풍경 속으로
493
심각한 '저출산' 긴급처방 내놨지만…
492
[2017수시특집]대입 정원 10명 중 7명 모집
491
가계빚 위험 수위…문턱 높여도 고공행진
490
"통장대여 건당 100만원" 악마의 유혹, 청년 노린다
489
근로자 아닌 근로자…학습지교사의 눈물
488
'新육상실크로드 거점' 中 신장의 상전벽해
487
욕설·폭행에 '종놈'까지…경비아저씨는 아프다
486
'우주 강국의 꿈' 천리안 2호 개발 박차
485
알아두면 도움…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484
462원서 6030원까지…최저임금의 모든 것
483
자 떠나자! 여름 속으로~ 해외여행 안 부러운 휴가법
482
초저금리 시대…'쩐'이 이동한다
481
비극 부르는 '위험 외주화'
480
면세점, 계속 '황금알' 낳을까
479
한류, '순수문화'로 외연 넓어졌다
478
메르스 사태 1년…이제는 안전해졌나
477
'착한 기업'? 이랜드의 민낯
476
대량 해고 예고…구조조정 본격화
475
'불의 고리 50년 주기 대지진' 현실 되나
474
스마트폰 못 놓는 당신, 혹시 '디지털 중독'?
473
기재부, 퇴직 후엔 '낙하산'이거나 금융권
472
대한민국 '마음'이 병든다
471
이웃나라 중국, 유커는 환영하지만…
470
'알파고'의 충격…SF, 현실이 되다
469
동네 형 따라다니다 어느새 '조직원'
468
'21세기 원유' 빅데이터가 뜬다…20%대 고속 성장
467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어디까지 왔나
466
혈세 '선거보조금' 선거에 안 쓴다?
465
초고속 스마트 세상…산업지도가 바뀐다
464
더 쉬워진다고? 잔혹한 해고의 민낯
463
'울산 서현이' 살릴 수 있었는데…
462
쓰레기로 보석 만드는 '업사이클링'
461
꼼꼼히 챙기세요~ 2016 달라지는 것
460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
459
'희망 2016' 아이들이 미래다
458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 안녕하십니까
457
'응팔'로 보는 1988 vs 2015
456
① 직원 2000여명·1조원 허공에…
455
공급 과잉? 변호사 2만명 시대
454
로스쿨은 고위층 '금수저' 대물림 지름길?
453
내 나이가 어때서~ 일자리 찾는 5060
452
현실 겉도는 '문제 예산' 많다
451
미녀 기준을 바꾼 머슬녀…너는 누구냐
450
'제3의 급여' 직원 복지…누구는 '그림의 떡'
449
캣맘 수난시대…혐오·갈등 한계치 넘어
448
'유커'가 돌아왔다…유통업계 마케팅 열전
447
'짝퉁'의 비상…해외직구·SNS 양날개
446
수입차 전성시대…점유율·판매 사상 최고
445
임금피크제·쉬운 해고…노동개혁 이슈
444
나도 찍혔나?…'몰카 공포' 빠진 대한민국
443
'대입 전쟁' 막 올랐다…9일부터 수시 접수
442
'마천루의 저주', 이번엔 롯데 덮쳤다
441
독립운동했더니 3대가 '가난'한 나라
440
빌린 돈 못 갚는 20대…'청년 실신' 급증
439
사물인터넷 '멋진 신세계' 연다
438
"이거만 먹어" 원푸드 다이어트 진짜 효과 있나
437
해외 헤지펀드…더 '센 '놈' 몰려온다
436
동네빵집의 역습…대기업 포위망 뚫을까
435
송전선로가 뭐길래…대한민국 '몸살'
434
중국 홀린 한류, '역습'을 대비하라
433
가뭄에 신음하는 대한민국
432
'인류 위협' 바이러스, 너는 누구냐
431
소비여력 없는데…대출로 돈 쓰라는 정부
430
싱글도 아이가 있다…'조카 바보' 급증
429
"내 미소는 그 의미가 아니에요"
428
창업에서 희망을 보다…'자발적 창업' 택한 청년들
427
[이슈진단①]해로운 것 아니라는데…MSG 논란 왜 계속 되나
426
[3년차 아베노믹스 분석]아베노믹스 성공의 길로 들어서나
425
[이슈진단①]“아직도 할 수 있다”…노인들의 사랑과 성
424
[이슈진단①]차승원부터 김우빈까지…모델은 어떻게 국민 아이콘이 됐나
423
[이슈진단①]‘나에게’ 선물하는 사람들…가치소비 늘어난다
422
[최저임금이 뭐기에]④"시급 1만원?…시기상조, 정부정책 뒤따라야"
421
[이슈진단①] 나는 왜 ‘키덜트’가 됐나
420
[이슈진단①]‘도로의 新지배자’ 꽁지빠진 차의 반란…·짐차의 이유있는 성장
419
[꿈 갉아먹는 열정페이]① 돈은 기대말고 열정만으로 살아라
418
[이슈진단①]“은밀하게 대담하게”…특별법 무장해제시키는 신·변종 성매매
417
[이슈진단①]피로 회복·다이어트·성적 쾌감 증대…청정국 오염시키는 신종 마약이 몰려온다
416
[이슈진단①]금남의 성역, 그러나 최정상에는 남성들이…
415
[이슈진단-반려동물 빛과 그림자①]‘펫팸족 1000만 시대’
414
[2015 사이버대학 특집] 신·편입생 모집 속속 진행
413
[이제 금연이다①]"담뱃값은 오르고 피울 곳은 없고..." 이젠 정말 끊어야 하나
412
[이슈진단①]유가 하락, 박근혜 정부 구원투수 돼줄까
411
[이슈진단①]No老 세대’·호모 헌드레드·어모털족·실버 서퍼…어르신들이 달라졌어요
410
[이슈진단①]꼼꼼히 알아두세요…2015년 달라진 것들과 달라질 것들
409
[이슈진단①]온순하면서 진취적인 청양의 해,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408
[2015 대입 정시특집]전국 4년제 대학 197곳 12만7569명 모집
407
[이슈진단①]화려한 싱글인가, 벼랑 끝 루저인가…‘1인 가구’ 시대
406
[이슈진단①]관광시장 블루오션 ‘무슬림’을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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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14
호]
다시 뛰는 대기업 오너들
[제614호] 다시 뛰는 대기업 오너들
[제612호] 숨 막히는 대한민국
[제611호] 新경제가 희망이다
[제610호] 2019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609호] 2019 달려라, 황금돼지
[제608호] 2019 대입 정시, 192개 대학서 8만2000명 모집
[제607호] '조선업 1번지' 경남울산은 지금
[제606호] 2019 대한민국 경제, CEO들에게 묻다
[제605호] 통신 끊기자 세상단절…'초연결사회'의 역풍
[제604호] 文정부 2기 경제팀에 바란다
[제602호] '한국영화의 전설' 신성일, 별이 되다
[제601호] STOP! 비리유치원…공공성 강화방안 발표
[제600호] 고용침체 출구찾기, 이번엔?
[제599호] '코리안웨이' 개척자, 히말라야에 잠들다
[제598호] 위기의 자동차산업, 활로를 찾아라
[제597호] 교육 혁신의 답, 유럽에서 배우다
[제596호] 맘충·틀딱충·한남충…차별 난무하는 '혐오사회'
[제595호] '新 건설한류 시대'가 열린다
[제594호] 다가오는 미래산업…미중 경쟁에 한국 가세
[제593호] '470조' 내년 나라살림 이렇게 씁니다
[제592호] 대학으로 가는 길, 2019 수시모집 스타트
[제591호] '금융그룹 통합감독제'가 뭐길래
[제590호] 가상통화 규제 1년…대한민국 현 주소는
[제589호] 베일 벗은 ‘국방개혁 2.0’
[제588호]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시동
[제587호] 위기의 한국 경제, 돌파구를 찾아라
[제586호] '미중 무역전쟁' 포문 열렸다
[제585호] 올 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제584호] 베일 벗은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
[제583호] [뉴시스 포럼] 통일경제, 기회와 도전
[제582호] '70년 반목' 종지부…북미, 한반도 평화 첫걸음
[제581호] 주 52시간 근무, '저녁 있는 삶' 실현될까
[제580호] 소득주도 성장 1년, 대한민국 경제는…
[제579호] 혁신성장, 규제 풀어 속도 높인다
[제578호] '수소혁명' 시작됐다
[제577호] 문 대통령 1년, 대한민국은…
[제576호] 한반도 新경제지도, 이렇게 그리자
[제575호] 한반도 비핵화, 첫 발 내딛다
[제574호] 노인 10명 중 1명…치매, 국가가 돌본다
[제573호] 법정 간 이명박, 늦어도 5월 중 첫 재판
[제572호] '에너지 한류' 그 현장에 가다
[제571호] '고령화' 가속…대한민국이 늙어간다
[제570호] 청년 일자리 확충, 구조적 대응 나선다
[제569호] 가속 붙은 '운전자론'…한반도, 격동의 두 달
[제568호] '미투', 한국사회 근본을 바꾼다
[제567호] 동일본 대지진 7년...후쿠시마 원전에 가다
[제566호] 건전한 음주는 없다…술에 관대한 사회, 아웃
[제565호] 게임체인저, '미래'를 지배한다
[제564호] 감정까지 지닌 AI, 생활이 뒤집어진다
[제563호] '빈곤의 얼굴' 쪽방촌을 바꿔라
[제562호] 8명 중 1명은 '소송 중'…갈등, '중재'로 풀자
[제561호] 논란의 비트코인, 그 미래는?
[제560호] 금융위기 10년, 세계경제 '동시팽창' 시대
[제559호] 2018 한국경제를 전망하다
[제558호] 2018 정시모집…'변수' 꼼꼼히 따져라
[제557호] 김정은 집권 6년…북한은 어디로 가나
[제556호] 김상조의 '재벌개혁', 어디까지 왔나
[제555호] 세상을 바꾸는 신뢰기계 '블록체인'
[제554호] 세계는 '기본소득' 실험 중…우리는?
[제553호] '겨울철 복병' 독감을 이겨라
[제552호] 시험대 오른 '균형외교' 성공하려면…
[제551호] '해빙' 한중관계, 어떻게 전개될까
[제550호] "연수익 220%?" 유사수신의 덫
[제549호] 개헌 시계 빨라지나… 승부수 던진 아베 총리
[제548호] 다시 부는 '건설 한류'…동남아를 가다
[제547호] 마약, 인터넷 타고 일상에 스며들다
[제546호] 긴~ 추석 연휴, 잘 보내려면···
[제545호] 한 방을 막아라…서민 노리는 '악마의 유혹'
[제544호] 저출산 부르는 '독박육아', 그 해결책은?
[제543호] 먹거리가 위험…식탁, '공포'가 덮쳤다
[제542호] 2018 수시모집, 이렇게 도전하라
[제541호] 문재인 정부 100일, 대한민국은…
[제540호] 사소한 시비가 살인으로···분노 못 참는 사회
[제539호] 투기와의 전쟁, '고강도' 부동산대책 나왔다
[제538호] 요즘 날씨 왜 이러나…지구, 온난화 몸살?
[제537호] "밤마다 괴롭다" 잠 못드는 고통
[제536호] 폭염·계절병…건강한 여름 보내기
[제535호] "불법이라는데…" 선행학습 시켜야 하나
[제534호] '공약 1호' 일자리 창출 시동 걸렸다
[제533호] 핀셋 규제…새 정부, 집값 잡을까
[제532호] “빌려주면 350만원” 검은 유혹 ‘대포통장’
[제531호] 지구촌 테러 공포 확산…'안전한 곳'이 없다
[제530호] '길 위의 을(乙)' 대리기사의 눈물
[제529호] 약인가 독인가? 술 마시는 사회
[제528호] 대개혁, 수술대 오른 검찰·재벌
[제527호] '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의 습격
[제526호] 반려동물 인구 1000만…진짜 '반려' 되려면
[제525호] 대선후보 5인 "경제, 이렇게 살리겠다"
[제524호] 세월호 3년, 풀어야 할 의문들
[제523호] 공공성·자율성·책무성, 공공기관 미래 바꾼다
[제522호] 2017 유통산업, '컨텍스트 쇼핑' 준비하라
[제521호] 꽃중년도 싫어, 40대의 반란
[제520호] 또 화마가 덮친 시장
[제519호] '사랑' 아닌 '범죄'…죽음 부르는 데이트폭력
[제518호] '사드 갈등' 한중 경제 파국 치닫나
[제517호] "지금을 즐겨라!" 욜로 탐구생활
[제516호] 불안한 미래, 占치는 사회
[제515호] 또 '인재' 부른 안전불감증
[제514호] 앞으로 1년…평창올림픽 본격 카운트다운
[제513호] 제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제512호] "잊을만 하면 또" 반복되는 금수저 '갑질'
[제511호] 촛불, 대한민국을 바꾼다
[제510호] 시니어산업, 21세기 ‘블루오션‘
[제509호] 정유년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508호] "폐지 줍기 일당 3300원"…직접 체험 해보니
[제507호] '대통령도 주사 맞았다'… 강남 피부과 가보니
[제506호] 2025년 규모 800억달러…VR·AR 각축전
[제505호] 최순실도 의뢰…2016 대한민국 조폭 리포트
[제504호] 해킹, 이제 목숨까지 위협한다
[제503호] 공무원 꿈꾸는 청춘들…노량진, 살어리랏다
[제502호]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과 전쟁
[제501호] 연간 20만마리…로드킬. 야생동물 수난
[제500호] 한국경제 기초부터 흔들린다
[제499호] 고지방 다이어트, 과연 따라해도 되나
[제498호] 우울한 풍년? 쌀값 폭락, 농촌이 무너진다
[제497호] 하루 37명! '자살공화국' 벗어나려면…
[제496호] 지진공포, 한반도를 덮치다
[제495호] '20명 엔트리'…뭣이 중한지 몰랐던 슈틸리케
[제494호] Ⅰ-① 밥도 골프도 더치페이… 낯선 풍경 속으로
[제493호] 심각한 '저출산' 긴급처방 내놨지만…
[제492호] [2017수시특집]대입 정원 10명 중 7명 모집
[제491호] 가계빚 위험 수위…문턱 높여도 고공행진
[제490호] "통장대여 건당 100만원" 악마의 유혹, 청년 노린다
[제489호] 근로자 아닌 근로자…학습지교사의 눈물
[제488호] '新육상실크로드 거점' 中 신장의 상전벽해
[제487호] 욕설·폭행에 '종놈'까지…경비아저씨는 아프다
[제486호] '우주 강국의 꿈' 천리안 2호 개발 박차
[제485호] 알아두면 도움…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제484호] 462원서 6030원까지…최저임금의 모든 것
[제483호] 자 떠나자! 여름 속으로~ 해외여행 안 부러운 휴가법
[제482호] 초저금리 시대…'쩐'이 이동한다
[제481호] 비극 부르는 '위험 외주화'
[제480호] 면세점, 계속 '황금알' 낳을까
[제479호] 한류, '순수문화'로 외연 넓어졌다
[제478호] 메르스 사태 1년…이제는 안전해졌나
[제477호] '착한 기업'? 이랜드의 민낯
[제476호] 대량 해고 예고…구조조정 본격화
[제475호] '불의 고리 50년 주기 대지진' 현실 되나
[제474호] 스마트폰 못 놓는 당신, 혹시 '디지털 중독'?
[제473호] 기재부, 퇴직 후엔 '낙하산'이거나 금융권
[제472호] 대한민국 '마음'이 병든다
[제471호] 이웃나라 중국, 유커는 환영하지만…
[제470호] '알파고'의 충격…SF, 현실이 되다
[제469호] 동네 형 따라다니다 어느새 '조직원'
[제468호] '21세기 원유' 빅데이터가 뜬다…20%대 고속 성장
[제467호]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어디까지 왔나
[제466호] 혈세 '선거보조금' 선거에 안 쓴다?
[제465호] 초고속 스마트 세상…산업지도가 바뀐다
[제464호] 더 쉬워진다고? 잔혹한 해고의 민낯
[제463호] '울산 서현이' 살릴 수 있었는데…
[제462호] 쓰레기로 보석 만드는 '업사이클링'
[제461호] 꼼꼼히 챙기세요~ 2016 달라지는 것
[제460호]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
[제459호] '희망 2016' 아이들이 미래다
[제458호]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 안녕하십니까
[제457호] '응팔'로 보는 1988 vs 2015
[제456호] ① 직원 2000여명·1조원 허공에…
[제455호] 공급 과잉? 변호사 2만명 시대
[제454호] 로스쿨은 고위층 '금수저' 대물림 지름길?
[제453호] 내 나이가 어때서~ 일자리 찾는 5060
[제452호] 현실 겉도는 '문제 예산' 많다
[제451호] 미녀 기준을 바꾼 머슬녀…너는 누구냐
[제450호] '제3의 급여' 직원 복지…누구는 '그림의 떡'
[제449호] 캣맘 수난시대…혐오·갈등 한계치 넘어
[제448호] '유커'가 돌아왔다…유통업계 마케팅 열전
[제447호] '짝퉁'의 비상…해외직구·SNS 양날개
[제446호] 수입차 전성시대…점유율·판매 사상 최고
[제445호] 임금피크제·쉬운 해고…노동개혁 이슈
[제444호] 나도 찍혔나?…'몰카 공포' 빠진 대한민국
[제443호] '대입 전쟁' 막 올랐다…9일부터 수시 접수
[제442호] '마천루의 저주', 이번엔 롯데 덮쳤다
[제441호] 독립운동했더니 3대가 '가난'한 나라
[제440호] 빌린 돈 못 갚는 20대…'청년 실신' 급증
[제439호] 사물인터넷 '멋진 신세계' 연다
[제438호] "이거만 먹어" 원푸드 다이어트 진짜 효과 있나
[제437호] 해외 헤지펀드…더 '센 '놈' 몰려온다
[제436호] 동네빵집의 역습…대기업 포위망 뚫을까
[제435호] 송전선로가 뭐길래…대한민국 '몸살'
[제434호] 중국 홀린 한류, '역습'을 대비하라
[제433호] 가뭄에 신음하는 대한민국
[제432호] '인류 위협' 바이러스, 너는 누구냐
[제431호] 소비여력 없는데…대출로 돈 쓰라는 정부
[제430호] 싱글도 아이가 있다…'조카 바보' 급증
[제429호] "내 미소는 그 의미가 아니에요"
[제428호] 창업에서 희망을 보다…'자발적 창업' 택한 청년들
[제427호] [이슈진단①]해로운 것 아니라는데…MSG 논란 왜 계속 되나
[제426호] [3년차 아베노믹스 분석]아베노믹스 성공의 길로 들어서나
[제425호] [이슈진단①]“아직도 할 수 있다”…노인들의 사랑과 성
[제424호] [이슈진단①]차승원부터 김우빈까지…모델은 어떻게 국민 아이콘이 됐나
[제423호] [이슈진단①]‘나에게’ 선물하는 사람들…가치소비 늘어난다
[제422호] [최저임금이 뭐기에]④"시급 1만원?…시기상조, 정부정책 뒤따라야"
[제421호] [이슈진단①] 나는 왜 ‘키덜트’가 됐나
[제420호] [이슈진단①]‘도로의 新지배자’ 꽁지빠진 차의 반란…·짐차의 이유있는 성장
[제419호] [꿈 갉아먹는 열정페이]① 돈은 기대말고 열정만으로 살아라
[제418호] [이슈진단①]“은밀하게 대담하게”…특별법 무장해제시키는 신·변종 성매매
[제417호] [이슈진단①]피로 회복·다이어트·성적 쾌감 증대…청정국 오염시키는 신종 마약이 몰려온다
[제416호] [이슈진단①]금남의 성역, 그러나 최정상에는 남성들이…
[제415호] [이슈진단-반려동물 빛과 그림자①]‘펫팸족 1000만 시대’
[제414호] [2015 사이버대학 특집] 신·편입생 모집 속속 진행
[제413호] [이제 금연이다①]"담뱃값은 오르고 피울 곳은 없고..." 이젠 정말 끊어야 하나
[제412호] [이슈진단①]유가 하락, 박근혜 정부 구원투수 돼줄까
[제411호] [이슈진단①]No老 세대’·호모 헌드레드·어모털족·실버 서퍼…어르신들이 달라졌어요
[제410호] [이슈진단①]꼼꼼히 알아두세요…2015년 달라진 것들과 달라질 것들
[제409호] [이슈진단①]온순하면서 진취적인 청양의 해,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제408호] [2015 대입 정시특집]전국 4년제 대학 197곳 12만7569명 모집
[제407호] [이슈진단①]화려한 싱글인가, 벼랑 끝 루저인가…‘1인 가구’ 시대
[제406호] [이슈진단①]관광시장 블루오션 ‘무슬림’을 모셔라
[제
614
호]
다시 뛰는 대기업 오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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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물권리 아닌 인간윤리 문제, 토니 밀리건 '채식의 철학'
SNS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개나 고양이 사진·영상이 많다. 거리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도 쉽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태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고기를 먹는 관행을 고수하며, 식용으로 사용되는 동물 도살이 이어지고 있다. 스코틀랜드 철학자 토
615호 02-12 06:43
박규희, 진짜기타의 강림···그녀가 곧 '알함브라궁전의추억'
한국에서 클래식 기타는 뒷전이었다. 대중음악계에서는 어쿠스틱·일렉 기타에 가려졌고, 클래식음악계에서는 낯설어했다. 이병우(54) 같은 든든한 버팀목이 있었지만 좀 더 힘을 실을 우군이 필요했다. 5년 전부터 변화의 기운이 감지됐다. 키 150㎝ 남짓이지만 무대
615호 02-07 07:07
[초점]미투 불길 1년, 공연계는 어떻게 달라졌나
지난해 1월29일 서지현(46)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부부장검사가 불을 붙인 '미투' 운동이 공연계를 불태웠다.거장으로 인정받던 연출가, 유명 배우, 존경의 대상인 교수 등의 성추문이 뒤섞이며 공연계는 초토화됐다. 1년이 지난 현 시점, 나름의 방식으로 곪아 터진 부
614호 01-29 10:47
안애순, 몸을 통해 자유로워지기···현대무용 '평행교차'
현대무용 안무가 안애순(59)은 한동안 샤먼에 빠져들었다. 패턴화된 사회에 길들여져 정신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은 판타지를 떠올리게 했다. 안무가인만큼 몸을 통해 다른 환상을 보여줘서,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넘
614호 01-25 17:45
에너지 패러다임 바뀌나, 가장 가벼운 원소 '수소사회'
"수소경제와 수소사회를 선점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는 현장이었다. 중국은 '수소전기차 굴기'를 선언하고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100만대, 수소충전소 1000개소 보급이라는 공격적 목표를 세웠다. 또 이를 위해 관련 법령과 정책을 정비 중이
614호 01-17 15:19
50년째 금속 조각 엄태정 "쇠는 존경의 대상이었다"
이 조각은 요즘 유행어인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의 완벽한 미학이다. 한국 추상조각 1세대 엄태정(81)의 작품은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명료하게 보여준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게 만든다. 형태의 본질을 추구하는 조각가로
613호 01-21 16:47
프루스트가 그린 동성애...'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소돔과 고모라
"대신 나는 그에게 그날 밤 여러 번 벨이 울렸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어느 누구도' 누르지 않았으며 그 사실을 입증해 보일 수 있다고 했다. 벨이 울리면 경보 장치 '판'에 표시된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내게는 거의 미친 듯이 울려 대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린 듯
613호 01-17 10:33
[박현주 아트클럽] 무서운 신예 화가 김수수 "용광로에서 인생 봤다"
2019년 기해년,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돼지해, 누구보다 원대한 꿈을 갖고 힘찬 날갯짓을 하는 젊은 작가를 만났다. 올해로 스물여섯 살, 화가로 공식 데뷔하는 무서운 신예다. 오는 15일 서울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생애 첫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2018
612호 01-11 16:28
[뉴시스 이 책]박준 "좋은 삶 살지 않으면 좋은 시는 써지지 않는다"
"곁을 떠난 적이 있다 당신은 나와 헤어진 자리에서 곧 사라졌고 나는 너머를 생각했으므로 서로 다른 시간을 헤매고 낯익은 곳에서 다시 만났다 그 시간과 공간 사이, 우리는 서로가 없어도 잔상들을 웃자라게 했으므로 근처 어디쯤에는 그날 흘리고 온 다짐 같은 것도 있었다.
611호 12-31 09:49
[뉴시스 인터뷰]테츨라프, 서울시향 '올해의 음악가' 된 까닭
"상주 음악가로 지낸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많이 창조해내는 일 같다." 독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52)가 서울시향 내년 시즌 '올해의 음악가'로 나선다. '올해의 음악가'는 일종의 '상주 아티스트' 제도다. 클래식에서 상주 아티스트는 오
609호 12-23 12:01
[박현주 아트클럽]'소변기' 뒤샹전 서울 오게 한 '기증의 힘'
“예술적이지 않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1915년 여름, 스물일곱살 뒤샹은 전쟁에 휩싸인 파리를 떠나 뉴욕으로 향했다. 이미 1913년 아모리쇼에서 입체회화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로 명성을 얻은 후여서 예술가의 스튜디오가 밀집해있던 브로드웨이가에서 작업을
609호 12-21 16:29
이땅 모든 아픔 휩쓸어가려···홍찬선 시집 '삶-DMZ 해원가'
올해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으로 평화 분위기가 조성됐다. 군사적 긴장 상황도 한층 완화되는 기색이다. 지난달 22일 남북 공동유해발굴이 이뤄지고 있는 DMZ 화살머리고지에서 남북한군 전술도로가 처음으로 연결됐다. DMZ 안에 설치됐던 GP도 하나만 남기고 철거했
609호 12-11 06:07
혜민 스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베스트셀러 1위
혜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예스24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처음 올랐다. 13~19일 차트에서 2위 나태주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3위 '조던 B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따돌렸다. 김난도 교수(소비자학)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
608호 12-21 07:01
사진작가 구본창 "청화백자 보며 오래된 것들 힘에 감복"
"청화백자를 만나 관찰하고, 탐구하고, 상상하고 사진으로 담기까지의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행복한 여정이었다." 사진작가 구본창(65)이 조선 청화백자를 다시 부활시켰다. "조선 청화백자를 눈 앞에 두고서 현재의 언어로 다시 읽다 보니 오래된 것들의 힘에 절
608호 12-14 17:47
켄 리우 '종이 동물원' 출간…SF 문학계 사상 첫 동시 3관왕
"엄마는 식탁 위에 종이 덩어리를 내려놓고 손을 뗐다. 식탁 위에 주먹 두 개를 합친 크기의 조그마한 종이 호랑이가 서 있었다. 호랑이의 가죽은 포장지 무늬 그대로 흰 바탕에 빨간 사탕, 초록색 크리스마스트리가 점점이 그려져 있었다."('종이 호랑이' 중) 중국계
607호 12-09 11:21
국제갤러리, 빨래처럼 걸린 검은 천 작품은 처음이지?
검은 천이 빨래처럼 걸린 전시장. 그 사이 사이를 건너다니면 거칠게 휘갈긴 낙서같은 그림이 벽에 걸렸다. 높은 천장과 흰 공간속 속박되지 않고 자유로운 느낌을 전한다.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여는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오스카 무리조(32)의 작품이다. 29
606호 11-29 15:28
[뉴시스 이 책]우다영 "소설가, 징조를 발견하고 만들 수 있는 사람"
'도전'하면 흔히 새로움을 떠올리지만, 문학에서는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 새롭지 않은 익숙한 소재를 다루는 것, 작가에게 엄청난 도전이다. 연애가 특히 그렇다. 많은 남녀가 겪어본 일이어서 진부하다 못해 지루할 수도 있다. 작가 우다영(28)의 첫 소
606호 11-29 06:05
하정우, 강남~김포 8시간 걸었다···도시 순례자의 에세이집
"2010년 문학동네와 처음 인연이 닿아 '하정우, 느낌있다'라는 책을 냈다. 5년마다 한 번씩 삶을 정리해 나가면서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작업한다면 후배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7년 만에 책이 나왔다." 영화배우 하정우(40)는 27일 서울
606호 11-27 18:46
[뉴시스 인터뷰]스테판 피 재키브, 문학 같은 바이올린···외로움 더는
한국계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33)는 완벽주의로 유명하다. 네 살 때 바이올린 활을 잡은 그는 열두 살이던 1997년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명문 악단과 호흡을 맞추며 세계에서 가장 바쁜 연주자 중 한명이 됐다. 빠듯한
605호 11-26 06:01
'낙서 악동' 키스해링 부활 시킨 '나카무라 키스해링 미술관'
저 그림 때문이었다. 무등을 태우고 태워 쓰러질 것 같은 낙서같은 그림. 1987년 12월 28일, 뉴욕 출장을 갔던 기업인 카즈오 나카무라는 뉴욕 갤러리에서 판화 무제 '사람들의 사다리'(1985)를 처음봤다. 자꾸만 웃음짓게 만드는 그림앞에서 호기심이 들었
605호 11-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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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진짜기타의 강림···그녀가 곧 '알함브라궁전의추억'
중국 경제성장 '빨간불'…세계경제 '먹구름'
"강남처럼" vs "전통보존"…강북개발 딜레마
영화같은 드라마, 드라마같은 영화···경계 무너지고 있다
카사노바·클레오파트라 안 돼도 맛있으면 그만…호텔가 굴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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