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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종부세 높이고 양도세 낮추나…정부 '최후의 카드'로 보유세 만지작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는 10·15 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보유세 강화 카드까지 거론하며 강한 부동산 시장 안정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는 단순히 보유세를 강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양도세 부담을 낮춰 주택 보유자들이 집을
949호 10.23 08:00
이자 낮춰보려 했는데…'주담대 갈아타기' 막혔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갈아타기(대환)'가 다시 막히게 됐다. 서울 전역을 비롯해 경기 지역 12곳이 추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해당지역 차주가 대환대출을 받으려면 신규 대출 규제를 적용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규제
949호 10.22 10:53
부동산 세제 카드 나올까…보유세 강화엔 당정 '온도차'
당정이 10·15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보유세와 거래세 조정을 두고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유세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입장은 아직 없다"며 선을 그었다. 부동산 시장에서
949호 10.22 06:00
[현장] G마켓 "올해가 재도약 원년…역직구 확대로 5년來 연간거래액 2배 확대"
"세계 시장을 무대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셀러와의 상생을 강화해 최고의 고객 만족을 주는 혁신기업이 되겠습니다."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 지마켓(G마켓) 대표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올해 말까지 플랫폼 체력 회복과 기본
949호 10.21 16:35
김범수 "카카오에 드리워진 주가조작·시세조종 그늘 벗어날 계기"(종합)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에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 창업자는 "카카오에 드리워진 주가조작과 시세조종이라는 그늘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창업자는 21일 오전
949호 10.21 11:55
삼성바이오, 인적분할 주총통과…CDMO-신약사업 분리
삼성바이오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신약 사업을 완전히 분리한다.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회사 '인적분할 승인' 안건이 통과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로직스)는 단순·인적분
949호 10.17 09:25
"세금은 최후의 수단"…정부, 집값 더 요동치면 세제 개편 카드 꺼낸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4개월 만에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 강남3구와 용산 등에서 시작된 주택시장 과열 현상이 한강벨트와 경기도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규제 지역 확대와 대출 한도 축소 등 강도 높은 수요 억제책을 동원했다.
948호 10.15 14:43
"비쌀수록 주담대 조인다"…15억 넘으면 4억, 25억 넘으면 2억(종합)
수도권·규제지역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집값에 따라 2억원까지 축소된다. 수도권·규제지역의 시가 15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6억원의 한도가 적용되지만 15억원을 초과하면 4억원, 25억원을 초과하면 2억원으로 한도가 준다. 또 수도권 아
948호 10.15 14:33
"이자도 못 갚는다"…건설 외감기업 절반 부실 한계기업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외감기업의 절반가량이 영업활동으로 번 돈으로 이자를 지급하면 남는 돈이 없을 정도로 경영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2024년 건설외감기업 경영실적 및 부실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외감기업(직전 사업
948호 10.14 06:05
"위기를 기회로"…세계 3위 '우뚝'[정의선 회장 취임 5주년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5주년을 맞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을 글로벌 완성차 3위로 끌어올린 리더십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끈다. 코로나 팬데믹과 반도체 공급난, 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정 회장의 과감한 결단과 실행 중심의 리
948호 10.13 10:47
"신약도입 보류"…코리아 패싱하는 글로벌 제약사들, 왜?
다수 글로벌 제약회사가 한국으로의 치료 신약 도입 중 멈춰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혜국 약가참조 정책'(MFN)이 안 그래도 실존하던 의약품의 '코리아 패싱'을 심화할거란 우려가 커졌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글로벌 제약기업의 한국지사가 한
948호 10.12 07:01
노벨과학부문 수상자 韓 '0명' VS 日 '27명'…오타쿠 연구문화가 한몫
0대 27. 한국과 이웃나라인 일본의 과학 분야 노벨상 개수 차이다. 올해 일본이 노벨생리의학상과 노벨화학상에서 잇따라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차이가 더 벌어졌다. 2025년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 발표가 마무리된 이후 과학계에서는 또 한 번 우리 R&D(연구개발)
948호 10.11 11:00
우리집을 카페로…입문용 커피머신 '드롱기 클래식'[팔레트]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반자동 커피 머신 모델인 '클래식'(Classic)을 최근 드롱기 콘셉트 스토어, 프리미엄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내놓았다. '나의 첫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는 슬로건에
947호 10.12 17:41
투자원금 지키며 추가수익 내는 ELD 뭔가요?[금알못]
은행권은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사태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ELS는 특정 주가지수에 연동된 증권으로 만기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약속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고위험 파생상품입니다. 통상 코스피200,
947호 09.29 07:00
삼성전자·SK하이닉스…반도체 전략은?[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③]
AI(인공지능) 열풍 속에 메모리 초호황기는 이미 예견됐다.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물론 범용 반도체까지 수요가 늘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고 이에 대응하려는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28일 업계
947호 09.28 09:02
"2027년 최정점"…어떤 제품들이 뜰까[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②]
"AI 상승 조류가 모든 배를 띄운다.(AI Tide Lifting All Boats)"(모건스탠리 보고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의 특징은 메모리 전 제품의 '동반 성장' 가능성에 있다. 그동안 HBM(고대역폭메모리)이 '나
947호 09.28 09:01
모건스탠리도 비관론 지웠다…왜?[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①]
한때 '반도체의 저승사자'로 불렸던 모건스탠리가 태도를 180도 바꿨다. '메모리 빙산이 다가온다'는 비관론을 접고, 앞으로 '따뜻한 겨울'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이 메모리 사이클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본다. 기존 같은
947호 09.28 09:00
점점 더 비싸지는 스마트폰…애플 아이폰, 전세계 평균가 140만원 갈 듯
전세계 스마트폰 ASP(평균판매단가)가 점점 올라가면서 애플 아이폰의 경우 4년 뒤 1000달러(약 139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세계 스마트폰 ASP가 50만~60만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만 홀로 2배 이상의 가격대가 매겨진 셈이다. 특히 아이폰을
947호 09.23 11:04
"또 한번 엑셀을 밟고 싶은 차"…포르쉐 911 GTS[시승기]
가속 페달에 발을 올리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뿜어내는 강한 토크와 경량 차체가 맞물리며 차량이 매끄럽게 속도를 높였다.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서스펜션과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이 더해져 스포츠카로서는 더 할 나위 없는 주행 안정감도 보여줬다.
947호 09.02 06:00
카카오톡, '국민 메신저'서 AI 담은 '슈퍼 앱'으로 대전환(종합)
카카오톡이 출시 1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변화를 맞는다. 채팅방을 목적별로 묶고 보낸 메시지를 수정할 수 있는 등 이용자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동시에 오픈AI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능을 적용한 '슈퍼 앱'으로 진화한다.
946호 09.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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