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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결국 잡는다"…불법 사금융 공범 '카르텔' 깨고 일당 소탕[서민 울리는 민생범죄③]
[서민 울리는 민생범죄] 불법사금융 덫(1부) "지금 당장 찾아온 피해자들께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면 법인들에게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을 알리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결국 범인을 잡는 건 제 역할이니까요." 지난 7년간 서울 마포경찰서 지능
932호 06.16 06:00
100만원 빌려 인생이 무너졌다…불법사채의 늪[서민 울리는 민생범죄②]
[서민 울리는 민생범죄] 불법사금융 덫(1부) 경기도 일산에서 작은 가게를 꾸려오던 김모(44)씨는 코로나19 이후 장사가 힘들어지자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 그러나 가게 사정이 악화되면서 1금융권 대출로는 생활비를 메꾸는 것조차 힘들어졌다. 연이은 대출에 신
932호 06.15 06:00
'연 이자율 5000%'…불법사금융에 서민경제 파탄[서민 울리는 민생범죄①]
[서민 울리는 민생범죄] 불법사금융 덫(1부) 서민층에 접근해 법정 이자를 뛰어넘는 고금리로 원금을 훌쩍 뛰어넘는 돈을 추심하는 '불법 사금융'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돈을 갚지 않으면 협박 문자를 보내는 등 불법 추심행위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경기
932호 06.14 06:01
신재생에너지株 '부활'[허니문 랠리 시작되나③]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지난 4일 장중 52주 신고가(5만8700원)를 기록했다. HD현대에너지솔
931호 06.08 15:00
진짜 오천피?…증권·지주사株 뜬다[허니문 랠리 시작되나②]
새 정부 출범으로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의무화, 지배구조 개편 등을 통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들썩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틀 만에 코스피 지수는 2800선을 돌파하며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코
931호 06.07 10:00
부동산보다 주식?…AI 관련주부터 '들썩'[허니문 랠리 시작되나①]
"주식시장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들을 없애면 부동산 시장으로의 과도한 쏠림 현상도 완화되면서 부동산 시장 안정이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 달 28일 'K-이니셔TV 1400만 개미와 한 배 탔어요'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해
931호 06.06 10:00
“정부 결단 없으면, 강원랜드는 2030년이 종착역”[강원랜드 2025주년 과제는③]
“2030년 오사카 IR 개장은 대전에 제2 내국인출입 카지노가 생기는 것과 같다.” 지난 4월 25일, 강원랜드는 2조 5000억원 규모의 ‘K-HIT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5년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내건 이 청사진에는 하이원 그랜드돔, 웰니스
931호 05.19 07:00
임금체불 사장 '강심장' 만들어준 한국…"체불액 줘도 처벌해야"[사라진 월급③]
지난해 임금체불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고 올해 1분기에도 6043억원을 기록하는 등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10월부터는 체불 사업주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지만, 직접적인 처벌을 더 강화하고 임금체불 사건을 수사하는 근로감독관의 인력을 더
930호 06.02 08:31
"구속영장 너무 안 나와…임금체불 수사, '야망' 있으면 하라고 해"[사라진 월급②]
"임금체불로 솔직히 구속수사까지 가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통신영장이나 체포영장도 잘 발부가 안 되는데 구속영장은 정말 힘들죠. '야망'이 있으면 하라고 할 정도로 품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임금체불로 구속되는 사례가 보기 드문 거예요."(전직 근로감독관 A
930호 06.01 08:30
"태도 불량" 월급 깎고, 근로자를 '사업주'로…임금체불 천태만상[사라진 월급①]
#. 제화기업 A사는 근로자들을 '사업자'로 둔갑시켰다. 이들은 2000년대 이전엔 4대보험에 가입한 엄연한 근로자였으나, 이후 회사는 사업자 등록을 시켰다. 4대보험 상실신고를 하고 '개인 사업주'라고 했다. 이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인정받지 못한 이들은
930호 05.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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