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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봄기운 만끽하러 갔다가 '삐끗'…이럴땐 '발목염좌' 신호[몸의경고]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요즘같은 날씨에는 산행이나 꽃 구경에 나섰다가 자칫 발목 염좌나 골절 등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목 염좌는 흔히 '발목이 삐었다'고 표현되는데, 붓거나 멍이 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발목 염좌는 발목을
874호 04-13 10:01
의대정원 먼저 늘렸던 일본…어떤 방법으로 해법 찾았나
숫자 '2000'이 의대 증원을 둘러싼 '갈등의 핵'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의사 수를 늘려 지역·필수의료를 살려야 한다"며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거듭 밝히고 있고, 의료계는 "의료시스템 개선 없인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이
872호 03-31 08:01
"화창한 봄날, 난 왜 우울할까"…계절 탄다면 이것 의심[몸의경고]
봄철 이유 없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보통 '봄을 탄다'며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이런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계절성 우울증'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스프링 피크(Spring Peak)란 1년 중 봄철
872호 03-30 14:01
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추진 선언…50년 규제 풀어 '강남처럼'(종합)
서울 강북권이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활력과 일자리가 넘치는 '신(新) 경제도시'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강북권에 부족한 상업시설을 '강남' 수준으로 늘리고, 파격적인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로 노후 대단지 아파트를 '신도시급'으로 변화시킨다는 구상이다. 오세
871호 03-26 11:33
‘찌릿찌릿’ 전기 감전된듯한 얼굴통증…치통 아니라구요?[몸의경고]
#. 60대 남성 A씨는 언젠가부터 얼굴 한쪽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 찌릿하고 예리한 통증이 지속됐고, 수면은 물론 식사할 때도 불편함을 느꼈다. 고민 끝에 대학병원을 찾은 A씨는 삼차 신경통 진단을 받았다. 삼차 신경통은 눈신경
871호 03-16 10:01
"고통스럽지만 치유에 도움" 심리부검을 아시나요[초점]
"심리부검을 받고 평생 겪을 고통이 몇 년으로 줄어든 것 같아요." 자살유족 김순희(61)씨가 심리부검 당시를 회상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지난 2017년 아들을 떠나보낸 후 5년 만에 심리부검을 받았다. 자살한 아들의 기억을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통스러웠지
869호 03-09 06:00
전공의 '복귀하면 지원금, 안하면 무임금'…당근·채찍 꺼낸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정부가 이들의 복귀를 촉구하며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꺼내들었다. 복귀를 하지 않은 전공의는 '돈 줄'을 틀어막아 퇴로를 차단하는 한편, 근무 중인 전공의는 법적으로 보호하면서 지원금 등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8
868호 03-08 21:00
"학교가기 싫어요" 떼쓰는 내 아이…혹시 분리불안장애?[몸의경고]
새 학기 학교가는 것에 유독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다. 학교에 가지 않으려는 행동이 오래 지속되거나 두통, 불안감 등 신체적·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면 ‘분리불안장애’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분리불안장애는 12세 미만 아동에서 가장 흔한
868호 03-02 16:00
44년만의 명예회복 '죄가안됨'…불기소 종류는?[클릭]
"1980년 군검찰에서 5·18 광주민주화 운동 관련 사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1명(당시 고려대학교 4학년 학생)에 대해 죄가안됨 처분을 했음. 대상자는 1980년 5월경 총 5회에 걸쳐 불법시위 및 집회에 참가했다는 포고령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으나, 위
868호 02-11 09:00
옆구리의 분홍색 타원반점…계속 퍼지면 '이것' 의심을[몸의경고]
#. 취미가 러닝인 김씨(30)는 어느 날 배에 손가락 한마디 만한 분홍색 반점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추운 겨울철에도 야외에서 러닝을 즐기기 때문에 피부가 텄나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1~2주 후 붉은 반점이 두세 개 더 생기더니 옆구리와 허벅지까지 번지며
866호 02-18 15:01
정부·의료계 '창 vs 창' 충돌…4년 전 의료대란, 결국 재연되나(종합)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빅5' 병원의 전공의들이 오는 20일 집단사직 및 근무중단을 선언하면서 수술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등 의료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4년 전인 2020년 28일 간의 집단휴진(파업)으로 의대 증원이 한 차례 무산된 바 있는 만
865호 02-17 15:16
터질 듯 붓는 다리…밤마다 쥐나면 '하지정맥류' 의심[몸의경고]
다리 혈관이 울퉁불퉁하거나 다리가 붓고 무겁거나, 밤마다 다리에 쥐가 잘 나 잠자기 힘들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봐야 한다. 하지정맥류란 만성 정맥질환으로, 정맥이 3mm 이상 확장돼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로
865호 0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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