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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찬호·박해민·강백호 놓친 KT, FA 김현수 잡았다…3년 최대 50억원 계약(종합)
올 겨울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번번이 아쉬움을 남겼던 프로야구 KT 위즈가 베테랑 외야수 김현수를 영입해 아쉬움을 덜었다. KT는 25일 "김현수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5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총액 2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955호 11-25 14:36
'투수 4관왕' 한화 폰세, 이변없이 MVP 등극…KT 안현민, 신인왕 영예(종합)
올 시즌 프로야구를 폭격했던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리그 최우수선수(MVP)까지 손에 넣었다. 폰세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MVP 수상자로 이름이 불렸다. 시
954호 11-24 15:47
사격 반효진, 세계선수권 금메달…"1등에서 내려오지 않겠다"(종합)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소감을 전했다. 대한사격연맹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대회 이틀간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
953호 11-10 11:18
'천안 시대' 시작…홍명보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서 첫 구슬땀
홍명보호가 한국 축구의 새 요람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11월 A매치 준비에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충남 천안시의 축구종합센터에서 11월 A매치 대비 첫 훈련을 실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 한국은 1
952호 11-10 18:36
LG트윈스, 한화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뉴시스Pic]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물리치고 2년 만에 통합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L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5차전에서 한화를 4-1로 꺾었다. 이로써 LG는
951호 11-01 13:38
강등 위기 몰린 디펜딩 챔프…울산, K리그1 잔류 경쟁 돌입[주목! 이 종목]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잔류 경쟁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장에서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승점 40으로 9위, 대구는 승점 27로 12위다. 울산은
950호 10-24 08:00
두산 새 사령탑에 김원형 전 SSG 감독 선임…2+1년 최대 20억원(종합)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제12대 사령탑으로 김원형 전 SSG 랜더스 감독을 선임했다. 두산은 20일 "김원형 전 감독과 계약 기간 2+1년 최대 20억원(계약금 5억·연봉 5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산은 올해 6월 이승엽 전 감독이 성적 부진에
949호 10-20 11:43
현대캐피탈·대한항공의 남자배구 양강 구도, 올해도 건재할까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올 시즌에도 우승 경쟁을 펼칠까. 국가대표 강행군에 이어 반쪽짜리 컵대회까지, 변수로 가득했던 비시즌이 끝나고 2025~2026 V-리그도 개막을 앞두고 있다. 새 시즌 V-리그 남자부는 오는
948호 10-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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