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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지금 추운나라로 오세요, 뉴질랜드에서 즐기는 '겨울왕국'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뉴질랜드는 겨울왕국이다.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다. 8월까지 겨울이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대자연이 빚어낸 경이로운 자연환경은 순백의 눈을 만나 더욱 눈부신 풍경을 641호 08.13 06:03
홍콩으로 떠나요, 힐링·미식 여행···명소 베스트 12 홍콩은 대중교통이 잘 발달돼 있다.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도 많다. 힐링과 미식, 예술·쇼핑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한다. ◇크리스털 제이드 라멘 & 샤오롱바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크리스털 제이드의 콘셉트 레스 640호 08.04 06:05
8월에 걷기 좋은 여행길, 자연휴양림 5곳 소개합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8월에 걷기 좋은 여행길로 자연휴양림 5곳을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두루누비'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639호 07.31 06:02
'시원한 동굴, 터널여행' 방방곡곡 베스트6 푹푹 찌는 여름이다. 더위를 색다르게 식힐 수 있는 곳으로 피서를 떠나는 건 어떨까. 한국관광공사가 '시원한 동굴, 터널여행'을 주제로 8월 가볼 만한 곳들을 골랐다. ◇도심 속 숨겨진 신비의 지하 세계···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 동굴 탐방을 위해 꼭 깊은 산 638호 07.24 11:56
필리핀 일로코스로 놀러오세요, 옛 스페인풍+천혜의 자연 스페인 식민시대를 겪은 쿠바, 멕시코 등지에는 중세무역 도시 특유의 분위기가 남아 있다. 흥겨운 거리음악과 시원하고 멋진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아시아에도 라틴아메리카처럼 스페인의 대항해 시대를 함께한 나라가 있다. 필리핀이다. 필리핀은 스페인 본 637호 07.16 12:25
7월, 이 길을 걸을 일이다···국·도립공원 여행길 베스트5 푸르른 녹음이 더욱 짙어지는 여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7월에 걷기 좋은 여행길로 전국의 아름다운 국·도립공원 5곳을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두루누비'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길 4코스 보은 636호 07.08 16:40
7월의 휴가, 농어산촌 체험마을 어때요?···전국 베스트6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다.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여행지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 한국관광공사가 '농어산촌체험마을'을 주제로 7월 가볼 만한 곳들을 골랐다. ◇갯벌·수영장에서 마음껏 뛰놀아요···안산 종현어촌체험마을 '2019 올해의 관광도 635호 07.04 11:00
오세요 오스트리아로, 클래식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즐기러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음악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어떨까.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세계적 클래식음악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열리는 잘츠부르크주에서 다채로운 선율에 매료될 수 있는 여행 명소를 추천했다. 잘츠부르크주는 천 634호 06.25 12:18
뉴질랜드에서 바다와 초원을 먹다, 해물·치즈 투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우리나라와 반대로 뉴질랜드는 겨울의 길목으로 들어서고 있다. '먹킷리스트' 투어를 즐기며 일찌감치 피서하는 것은 어떨까. 뉴질랜드는 네 면이 바다다. 신선한 해산물은 물론, 청정 목초지에서 생산된 우유로 만든 풍미 가득한 치즈를 향긋한 632호 06.11 06:03
'숨은 관광지' 찾았다, 방방곡곡 엄선 여행지 6곳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숨은 관광지' 사업을 추진한다. 새롭게 문을 열거나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4월3일부터 5월1일까지 국민들에게 관광지 1236곳을 추천받았다. 관광전문가들로 이뤄진 선정위원회가 6곳을 골랐다. ◇자연도 즐기고 역 631호 06.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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