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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봄을 더 기쁘게 맞게 하는 외식 브랜드 신메뉴들

등록 2016-03-05 21:42:48   최종수정 2016-12-28 16: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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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자연별곡의 '봄 요리 한마당 춘풍별곡'.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저 멀리 봄의 여신의 발걸음이 들려온다. 새싹은 하나둘 고개를 들고, 형형색색 꽃망울은 만개할 채비를 서두른다.

 식욕 역시 봄과 함께 깨어난다. 이를 놓칠세라 각 외식 브랜드들은 앞다퉈 신메뉴를 출시하며, 고객 미각 선점에 나서고 있다.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봄 요리 한마당 춘풍별곡'을 선보인다.

 봄의 계절감을 만끽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봄나물과 쌈밥을 중심으로 꾸민 19종 신메뉴다. 특히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분주해질 젊은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먼저 신선하고 향이 살아있는 '산나물 무침' 3종을 차린다. '산채 두부 톳나물 무침'을 비롯해 '시래기 들깨 무침' '가지 된장 무침' 등이다.

 먹기 간편한 한입 크기 '쌈밥' 3종도 낸다. 갈치속젓을 얹어 먹는 '얼갈이 쌈밥'을 위시해 '한입 김자반 멸치 쌈밥' '튀김 두부 쌈밥'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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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레드머그커피의 '봄 시즌 메뉴'.
 매콤한 양념을 발라 직화로 구운 '매콤 불맛 등갈비', 로즈메리와 월계수 잎으로 풍미를 더한 '춘천식 닭갈비', 새송이버섯, 가지, 애호박, 꽈리고추 등을 오븐에 구워낸 '입맛 돋움 채소구이' 등 별미도 추가한다.

 '여수 갓김치', '새봄 얼갈이 물김치' 등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괴게 하는 메뉴도 더한다.

 '생딸기를 넣은 상큼한 오미자 단묵(젤리)' '생딸기 동동 수정과' '건강 콩가루 티라미수' 등 한식 디저트도 차린다.

 성인 1인 기준 평일 런치 1만2900원,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1만9900원.

○…커피 브랜드 '레드머그커피'는 생딸기의 상큼함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생생딸기' 음료 4종과 케이크 1종 등 '봄 신메뉴'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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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쑤니의 '달콤한 브런치'.
 음료는 딸기 고유의 맛을 간직한 '딸기 주스', 딸기와 우유의 부드러운 조화가 일품인 '딸기 라떼', 상큼한 요구르트를 듬뿍 담은 '딸기~요(거트)', 딸기와 부드러운 휘핑크림, 과자 토핑 등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때 그 딸기 파르페’ 등이다.

 케이크는 진한 치즈 케이크에 딸기를 올려 풍미를 높인 '딸기 치즈 케이크'다. 각 5000원.

○…디저트 카페 '쑤니'는 커피와 함께 빵 등으로 간단히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직장인과 학생을 겨냥해 '달콤한 브런치' 5종을 마련한다.

 식빵의 바삭한 식감과 치즈의 부드러운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크로크무슈’(3800원)를 필두로 빵에 휘핑크림과 꿀을 추가해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한 ‘허니 브레드’, 한층 더 고소한 ‘허니 갈릭 브레드’와 ‘허니 치즈 브레드’(각 5800원), 오븐에서 구워내 바삭바삭한 느낌을 자랑하는 ‘허니 페스츄리’(5000원) 등을 낸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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