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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먹으면 막 힘 날 것 같은 호텔표 보양식 ⑦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등록 2019-06-23 1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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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안뜨레'의 '여름 보양 한식 5선'


계절은 어느덧 초여름에 접어들었다. 전 지구적인 기상 혼란의 여파로 올해는 봄부터 '한여름 예행연습'을 하다 보니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기록적인 폭염이 창궐하지나 않을까 우려가 크다.

더위와 길고 지루한 사투에서 기필코 승리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과 체력 보강이 절실할 수밖에 없다.

여름을 앞두고 전국 유명 호텔들이 앞다퉈 선보이는 각종 '보양식'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최상급 식자재를 엄선해 전문 셰프가 만드니 '호텔'이라는 장소 값, 이름 값 등을 빼도 가격이 비싸기 마련이다.

꼭 가서 먹지 않아도 된다. 호텔가에서 어떤 보양식이 나오고, 무슨 재료를 쓰는지를 살펴보면 집에서도 충분히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오는 8월31일까지 1층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에서 '여름 보양 한식 5선'을 내놓는다.

여름철 건강에 좋은 재료를 이용해 자양, 강장, 보신 세 가지를 한꺼번에 충족하는 것은 물론 더위에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도 살려줄 맛깔스러운 메뉴들이다.
 
영양 성분이 가득한 '민물 장어 간장 조림과 된장찌개'(7만7000원), 얼큰한 맛이 일품인 '제철 민어 매운탕'(6만6000원), 신선한 해산물을 함께 넣은 깊은 맛의 '오골계 해천탕'(6만원), 큼직한 전복과 새우를 곁들인 '보양 해초면 물회와 돼지 된장구이 맥적'(5만원), 이름부터 비범한 '한방 녹두 삼채 삼계탕'(4만4000원) 등이다. 이 중 한방 녹두 삼채 삼계탕은  7월12일부터 8월11일까지 판매된다.

모든 메뉴에 곁들이 메뉴인 '냉채'. 과일·커피 등 후식을 준다.

한편, 안뜨레는 홀 좌석 외에도 룸(18·8·4인)을 갖춰 비즈니스 미팅이나 상견례 등 중요한 모임을 하기에 알맞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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