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정의 寫讌] 눈꽃 핀 한라산에서...
정상으로 향하는 관음사 탐방로와 성판악 탐방로는 각각 9.1km, 9.8km에 이릅니다. 체력을 많이 소모하는 산행이지만 등산객들의 얼굴에 행복이 묻어납니다. 처음 만난 이들끼리 인사를 건네고 말벗이 되어 힘든 산행에 서로를 응원하며 물과 간식을 나눕니다. 힘겨워하는 등산객들을 뒤에서 밀어주는 이들의 마음이 천혜의 자연만큼 큰 감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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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향하는 관음사 탐방로와 성판악 탐방로는 각각 9.1km, 9.8km에 이릅니다. 체력을 많이 소모하는 산행이지만 등산객들의 얼굴에 행복이 묻어납니다. 처음 만난 이들끼리 인사를 건네고 말벗이 되어 힘든 산행에 서로를 응원하며 물과 간식을 나눕니다. 힘겨워하는 등산객들을 뒤에서 밀어주는 이들의 마음이 천혜의 자연만큼 큰 감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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