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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오전 10시2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도착

등록 2018-11-04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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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연종/뉴시스】 Pic in Pix

4일 새벽 81세를 일기로 별세한 영화배우 신성일의 부인 엄앵란(82)이 4일 오전 10시25분 송파구 올림픽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으로 왔다. 지팡이에 의지한 엄 여사는 황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고인의 빈소는 이날 오후 1시께 차려진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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