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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골프와 선거는 고개 들면 져…민주당, 오만했다"

등록 2019-04-04 12: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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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궐서 민주당 당선자 못 내자 페북에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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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67회 국회(임시회) 제6차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이낙연 총리에게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4·3 보궐선거 결과와 관련, 당선자를 내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은 승리를 낙관했고, 오만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골프와 선거는 고개 쳐들면 그 순간 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선 결과에 대해 "국회의원 한국당 1석, 정의당 1석, 평화당은 전주 기초의원 1석 당선"이라며 "민주당은 국회의원 당선자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몇개월 전부터 '북경노적사(北經勞積司, 북핵·경제·노동·적폐·사법) 쓰나미'가 오고 있으며, '문재인 저수지'에 쥐구멍이 뚫렸다고 경고했다"며 "호남에서도 미풍이 불기 시작했다. 국민이 무섭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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