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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징벌' 넘어 '지원'으로…지속가능한 건설안전 생태계 마련을[건설사 산재 철퇴]④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강화와 단속만으로는 건설 현장의 사망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설업계는 건설산업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단순히 처벌을 넘어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건설 현장의 안전을
946호 09.22 06:00
가상자산 ETF 투자, 한국에선 왜 안 되나요?[금알못]
미국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대장주들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주요 알트코인 ETF들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흥행에도 성공했는데요. 가상자산 시가총액(시총) 3위이자 국내 인기 코인으로 알려진 '리플(엑스알피)'
946호 09.22 06:00
"공사 접으란 말이냐"…외국인 사망 시 3년 고용 제한에 '반발'[건설사 산재 철퇴]③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산재 사망 사고 시 해당 사업주의 외국인 고용을 3년간 제한하는 강력한 대책을 내놓자 건설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공사 접으란 말과 같다"는 극단적인 반응까지 나오면서, 안전 강화라는 정책 목표와 인력난이라는 현실적 문제가 첨예하게 대립하
946호 09.21 15:02
다시 천스닥 갈 수 있을까…벤처붐 기대[국장 복귀는 지능 순③]
800선 중반에 머물고 있는 코스닥이 다시 1000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 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코스닥은 IT 버블 이후 약 20년 만인 2021년 1000선을 재돌파했지만 이후로는 한번도 회복하지 못했다. 지난 19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00포인
946호 09.21 15:00
반도체 투톱 불기둥…강세장 주도주는[국장 복귀는 지능 순②]
최근 코스피 랠리는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순환매 흐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질주를 비롯해 인공지능(AI)·자율주행·로봇 업종, 호텔·카지노·화장품주가 포함된 소매·유통·레저 등 업종을 불문하고 광범위하게 상승 기류를
946호 09.21 10:00
'괴물 EV' 아이오닉 6 N…슈퍼카 안부럽다[현대차 N 10주년③]
'괴물 전기차'로 불리는 아이오닉 6 N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 10주년을 맞아 내놓은 최신 전동화 모델이다. 단순한 전기 세단을 넘어 현대차 전동화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이 집약된 차량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고성능 전기차 시장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946호 09.21 09:02
미국·유럽 넘어 세계로…5년후 10만대로 키운다[현대차 N 10주년②]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 글로벌 확장에 시동을 건다. 기존 주력 무대를 넘어 새 지역으로 판로를 넓히고, 전동화와 하이브리드 신모델을 투입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2025 C
946호 09.21 09:01
정의선 회장 집념이 낳은 심장이 뛰는 차[현대차 N 10주년①]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인 N 출범 10주년을 맞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고성능 영역 개척이 주목받고 있다. 고성능 영역 개척을 향한 정의선 회장의 집념이 지금의 N을 만들었다는 진단이다. 정 회장이 고성능 영역 개척을 위해 과감한 결단으로 N을 출범시켰고, 이
946호 09.21 09:00
건설경기 침체·불법하도급…건설현장 안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건설사 산재 철퇴]②
최근 건설 현장 사망 사고의 원인으로 건설 경기 침체와 불법 하도급 관행 등 구조적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 건설산업이 장기 침체기에 접어든 이후 기업의 투자 여력 고갈과 안전 관리 비용 축소라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특히 종합-전문
946호 09.21 07:00
코스피 4000포인트 다가온다[국장 복귀는 지능 순①]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460선을 돌파, 전인미답(前人未踏) 영역에 들어섰다. 정책 드라이브와 미국의 금리 인하, 풍부한 유동성, 반도체 업황 개선 등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면서 '코스피 4000 시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일 한국거래
946호 09.20 10:00
"중대재해처벌법, 중소 건설사 유죄 비율이 다른 업종보다 높아"[건설사 산재 철퇴]①
최근 중대재해에 대한 정치권과 사회적 책임 강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건설업종의 법적 책임이 무겁게 부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RICO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법원 판결에서 유죄 선고가 다수를 차지하고
946호 09.20 07:00
"조용한 주행감에 여유로운 공간"…기아 PV5 타보니[시승기]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차(PBV)인 'PV5'는 첫인상부터 의외였다. 겉에서 본 차체는 그닥 크진 않았지만 내부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펼쳐졌다. "스포티지의 전장에서 카니발 수준의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는 기아 관계자의 말이 그대로 들어맞았다.
946호 08.20 08:30
"연 3.5만명 이상"…삼성·SK 등 주요 그룹 채용 계획 발표(종합)
삼성, SK, 현대차, 한화, 포스코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이 18일 일제히 청년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연 평균 1만2000명을 채용하는 삼성을 비롯해 주요 기업들의 연간 채용 규모는 3만5000명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고용 문
945호 09.18 15:20
[현장] 타코벨, KFC코리아 손잡고 韓시장 노크…'사고초려' 성공할까
"타코벨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한국 땅에서 멕시칸 푸드 카테고리 자체를 확장하고 싶습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타코벨 더강남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신호상 KFC코리아 대표가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타코벨 더강남은 KFC코리아가 지난
945호 09.16 14:00
'사망보험금' 어떻게 받으면 유리할까[금알못]
생명보험사의 대표 상품인 종신보험은 '사망'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즉, 보장의 대상인 내가 살아서 수령할 수 없는 보험입니다. 하지만 10월부터 시행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로 이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새 제도는 납입이 완료된 종신보험을 유지하면
945호 09.15 07:00
'조직 비대화 극복' '양질의 주택 공급' LH 앞 과제는[LH 직접 시행 파장]③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재명 정부 첫 주택 공급 대책의 핵심을 맡게 됐다. 택지를 조성해 민간에 매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시행 사업을 맡아 토지 조성부터 분양, 입주까지 전 과정을 LH가 주도하는 것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LH 조직 확충이 '비대화'
945호 09.15 06:00
"수익성 의문"…건설업계, LH 공사비 단가 책정 '불만'[LH 직접 시행 파장]②
정부가 9·7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는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으나 건설업계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서는 LH가 시행하는 공공주택 사업은 민간
945호 09.14 06:00
"SKT 정보유출 피해서 KT 왔더니 금전 피해"…갈 곳 잃은 휴대전화 소비자들
#지난 7월 SK텔레콤에서 KT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갈아탄 김모씨(35). 올 상반기 SK텔레콤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에 놀라 KT로 옮겼다. 하지만 번호이동한 지 불과 두달도 안돼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무단 소액결제 사고로 270명이
945호 09.13 09:30
기후에너지부 출범하면 원전 규제 확대?…신규 원전 도입 계획 뒤집나
이재명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를 부문을 떼고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한다는 조직개편안을 공식화함에 따라 신규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도입이 사실상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설되면 전력 정책을 총괄하는 산업
945호 09.13 06:00
수도권 6만 가구 공급 총대 멘 'LH' 160조 빚 더 늘어날까[LH 직접 시행 파장]①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공공택지를 직접 시행해 주택을 공급하도록 한 가운데 현재 160조원에 달하는 LH의 부채가 더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특히 부채가 늘어나면 LH가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지속적인 사업 수행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945호 09.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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