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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기차처럼 조용하고, M처럼 빨라"…BMW 550e 타보니[시승기]
BMW 5시리즈 최초의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550e xDrive M 스포트 프로'를 며칠간 직접 시승했다. 고속도로, 시내 도로, 시골길을 오가며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정숙함'이었다. 시동 버튼을 눌렀을 때의 무음에 가까운 고요함
939호 07.21 09:00
[르포]"2030년에는 환경 모범생"…석포제련소 미래 확 달라진다
"예전에는 학생으로 치면 문제 학생이었죠. 하지만 2030년에는 모범생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영풍 석포제련소를 이끄는 김기호 석포제련소장은 석포제련소의 미래를 단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과거 환경 처리와 관련해 석포제련소가 일부 잘못한 점도 있지만, 이제는 철저한
938호 07.29 09:00
강북도 '1억에 300만원'…'월세화'에 주거비 부담[전세의 월세화 가속]③
전세사기 여파로 비(非)아파트 임대차 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아파트 역시 6·27대책 이후 월세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7월(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임대차 갱신계약 4599건 중 전세가 월세 또
938호 07.28 06:00
미국주식옵션은 뭔가요[금알못]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7월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약 184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에 따라 미국 주식과 관련된 다양한 투자 수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938호 07.28 06:00
금융당국,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 '시계제로'[알트코인 열풍 부나③]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논의가 늦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1년여 새 제도권 투자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한국은 제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금융당국은 2017년 행정지도에 따라
938호 07.27 14:00
테마주 급등…"옥석가리기 필요"[알트코인 열풍 부나②]
최근 알트코인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코인 관련주의 급등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미국 의회를 통과한 '지니어스 법안'을 계기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938호 07.27 12:00
"단통법 폐지됐다며, 지원금 왜 안 풀어?"…"눈치보기" vs "시장 달라졌다"
지난주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전면 폐지됐다. 때마침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7·폴드7이 출시되며 어느 때 보다 이동통신 시장 경쟁이 뜨거울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유통가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다. 업계에선 바
938호 07.27 08:00
강남·서초·용산 등 500만원 넘는 월세 계약 잇따라[전세의 월세화 가속]②
6·27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 매물이 줄면서 전세에서 월세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상급지를 중심으로 초고가 월세 계약도 잇따르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6·27 대책
938호 07.27 06:00
이더리움·리플, 비트코인 제칠까[알트코인 열풍 부나①]
이더리움과 리플 등이 비트코인 상승률을 제치면서 연내 알트장(알트코인 강세장) 도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 알트장에 따라 알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시총)이 최대 6900조원까지 불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이더리
938호 07.26 10:00
더 센 비만치료제 온다…'마운자로 vs 위고비' 혈투 예고
임상시험에서 20% 이상의 체중 감량 효과를 낸 블록버스터 비만 치료제가 나올 예정이서, 시장을 먼저 장악한 '위고비'와의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한국릴리는 GIP(포도당 의존성 인슐린 분비 촉진 폴리펩티드)·GLP-1
938호 07.26 08:01
"전세 사라지나"…전세 기피 속 '월세'가 대세[전세의 월세화 가속]①
"전세 물건 없는지 꽤 됐어요."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수요는 많은데, 전세 물건이 없어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세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는 세입자들이 많다 보니깐 전세 물건이 나오지
938호 07.26 06:00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 링크 누르면 안 돼요[금알못]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과 지급이 21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를 악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려는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모바일 금융서비스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어르신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937호 07.21 06:00
'기존 부지 활용'…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될까[주택공급 확대]③
정부가 4기 신도시 대신 2·3기 신도시의 공급을 서두르기로 결정하면서 3기 신도시의 용적률 향상 등 고밀 개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방향에 맞춰 2·3기 신도시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급 확대
937호 07.21 06:00
우수 대부업체 늘려야…日처럼 은행 편입 방법도[불법사금융 OUT③]
"합법적인 우수 대부업체를 제도권 금융시장 안으로 안착시키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활성화하는 것이,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채시장으로 이동함으로써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는 22일부터 시행되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
937호 07.20 14:00
반사회적 초고금리, 효력 무효화 한다[불법사금융 OUT②]
금융위원회가 서민층의 일상생활을 파괴하는 불법사금융을 척결한다. 성착취, 인신매매·신체상해, 폭행·협박, 연 60% 초과 초고금리 등 반사회적 대부계약의 원금·이자를 모두 무효화한다. 대부업 진입 문턱도 높여 '무늬만 등록 대부업체'도 모두 걸러낸다. 20일 금융
937호 07.20 11:00
[르포]히잡 쓴 주부 손에 김치·김밥…국경 허문 수출효자 K-푸드[글로벌 불확실성, FTA로 정면돌파④]
"배추김치는 말할 것도 없고요. 장조림, 게장, 오징어젓, 멸치볶음, 청국장도 잘 나갑니다. 말레이시아산 우엉으로 담근 김치, 고추장 나시르막 같은 현지화 개발 식품들도 인기가 많아요." 히잡을 쓴 말레이시아 여성의 장바구니에 차곡차곡 쌓인 한국 반찬들과 자리
937호 07.20 09:00
'재초환' 유지하며 용적률 상향 '가닥'…정비사업 신속 추진[주택공급 확대]②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 공급을 위해 도심 정비사업 규제 완화가 필요하지만, 공공의 이익에 부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비사업 걸림돌로 지적되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는 유지하되,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확대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937호 07.20 06:00
"대출 빙자한 덫"…지금도 성행[불법사금융 OUT①]
#1. 급전이 필요했던 A씨는 인터넷 유명 대부광고 사이트를 통해 등록 대부업자에게 전화로 연락했다. 처음에는 연결이 되지 않다가 5분 뒤,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 본인을 '대부업자'라고 소개하는 B씨로부터 대출 조건 등을 안내받았다. 대출 조건은 '50만원 대
937호 07.19 10:00
"유휴부지 적극 활용"…'공공주택 확대' 속도 내나[주택공급 확대]①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윤덕 민주당 의원이 주택공급 확대 강한 의지 드러내면서 공공주택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와 지자체가 가진 공공용지나 부지 등을 활용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이 유력하
937호 07.19 06:00
李정부, '잠재성장률 3%' 회복 총력전…경제수장 AI 혁신 비책 꺼낸다
이재명 정부가 32조원에 육박하는 '슈퍼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에 돌입하며 경기 진작에 시동을 건 가운데,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경기 부진도 심각한 상황이지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기술·산업 경쟁력 약화로
937호 07.1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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