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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급만 임금 인상? 우린 뭐냐"…5~10년차 공무원도 처우 개선될까
내년도 공무원 보수 수준을 논의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이달 말 본격 가동하면서 재직 5~10년차인 중저연차 공무원의 임금 인상 등 처우가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간 매우 열악한 수준이었던 9급 초임(1호봉) 공무원 보수는 지속적인 인상 요구에 일정 부분 성
933호 06-22 09:00
무더운 여름 면역력도 '헉헉'…대상포진, 그 틈을 노린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신체 리듬이 깨져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중년과 노년층은 대상포진 발병 위험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대상포진 환자는 약 75만 명으로 대상포진 평생 유병률은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933호 06-19 01:01
'VIP 격노설' 확인되나…채상병 특검 속도전 전망[3대 특검③]
'채상병 사망 의혹 사건' 특검은 'VIP 격노설' 등 2년째 확인되지 않고 있는 의혹을 규명한다.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이 역할을 맡았다. 이 특검은 2023년 7월 실종자 수색작전 중 발생한 사망 사고가 외압 등 의혹 사건으로 비화하게 된 과정
932호 06-15 13:00
'매머드' 특검, 김건희 16개 의혹 전방위 수사[3대 특검②]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다수 의혹을 겨냥한 특검 수사가 임박했다. '국정농단' '불법 선거 개입' 의혹을 다루는 이른바 '김건희 특검'을 지휘할 민중기(66·사법연수원 14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임명됐다. 민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 등 특검
932호 06-15 09:00
내란특검, 인적 구성 등 가동 준비…외환죄 등 규명 관건[3대 특검①]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지명하면서 '내란특검'이 가동 준비에 돌입했다. 조 특검에게는 20일간의 준비기간이 주어진다. 사무실 마련, 수사팀 인선을 마치고 이르면 내달 초 본
932호 06-14 13:00
李정부 '노동정책 중심' 떠오른 특고·플랫폼…노정관계 훈풍 부나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등 법적으로 '근로자'가 아닌 특수고용직(특고)·플랫폼 종사자들에 대한 권리보장이 새 정부의 노동정책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록 이들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은 2년 연속 무산됐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법적 보장 강화를 언급한 만
931호 06-11 14:00
사법제도도 변화 바람…대법관 증원·재판소원 추진[檢法 개혁③]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법치의 근간으로 여겨지는 사법제도에도 변화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이 대통령과 여당은 취임 전 사법부와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 선고를 두고 갈등을 빚은 이후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도입 추진을 공식화했다. 사법리스크로
931호 06-08 08:00
검사 더 뽑고 수사권 확대…공수처, 위상 달라지나[檢法 개혁②]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기관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한 기반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출범 후부터 줄곧 존재 필요성을 의심받아 왔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공수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
931호 06-07 08:00
기소청 전환·영장 독점 폐지…검찰 풍전등화[檢法 개혁①]
검찰이 다시 한번 수술대에 오른다.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했지만 숙제를 남긴 미완의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다. 수사와 기소 분리가 공약의 주요 뼈대를 이룬다.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시즌 2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검찰
931호 06-06 08:00
눅눅한 장마철만 되면 더 '콕콕'…무릎 관절염 관리 꿀팁
기압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이 내달로 다가왔다. 장마철 관절이 잘 붓고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 관절염 환자들은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장마가 시작되면 '뼈 마디가 쑤시고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930호 05-29 11:30
기상 후 첫걸음 뗄 때 발뒤꿈치가 '찌릿'…'이 질환' 신호[몸의경고]
#. 최근 A씨(50세·여)는 아침에 일어나 첫걸음을 뗄 때마다 발꿈치에서 찌릿한 통증을 느끼고 있다. 몇 걸음 더 걸으면 통증이 점차 완화되긴 하지만, 하루의 시작부터 이런 증상이 반복되다 보니 걱정이 커지고 있다. ‘족저근막염’의 전형적인 사례다. 족저근막염은
929호 05-24 01:01
"시각장애인이 왜 담임 하냐고요? 하고 싶어서요"[인터뷰]
"남들은 안 하고 싶어하는데 시각장애인이 왜 담임을 하려고 하냐고 주변에서 그랬어요. 그런데 저는 하고 싶었거든요. 한 명만 콕 짚을 수 없을 만큼 기억에 남는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시각장애인이자 서울 구일중학교에서 1학년 담임 교사를 맡고 있는 김태연 교
928호 05-17 07:00
앉았다 일어날때 무릎서 '뚝'…그냥 넘겨선 안되는 이유
운동 중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점프 후 잘못된 착지, 무릎 비틀림과 같은 외상성 손상은 젊은 층에서 흔하다. 중장년층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연골이 약해져 일상적인 동작 중에도 손상을 입는 퇴행성 변화가 찾아온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령에 관계 없이 발생하
928호 05-16 08:01
전공의 '5월 대거 복귀' 반전 있을까…의정관계엔 어떤 영향?
정부가 사직 전공의들의 5월 복귀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나서면서 고착화된 의정 간 대립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7일 정부에 따르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된다면 5월
927호 05-07 18:14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탓?…심장 '위험신호'일 수도[몸의경고]
계단을 오르는 것이 버겁게 느껴지거나 일상 속 작은 활동에도 쉽게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돌연사를 유발하는 ‘비후성 심근증’ 위험 신호일 수도 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우리 몸의 엔진인 심장은 하루에 10만 번 이상 펌프질을 하면서 700
927호 04-26 01:01
"서울서 가장 오래된 외교 건물" 주한영국대사관 보려면…'정동야행'으로[르포]
"마침 때 맞춰 잘 오셨습니다. 지난 1999년 8월 엘리자베스 여왕이 국빈 방문 당시 대사관 정원에 직접 심고 가신 분홍색 벚꽃나무가 활짝 폈네요. 사실 저도 그날 그 자리에 있었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아치형 구조의 유럽식 건물과, 튤립,
926호 04-26 06:00
잠깐 한눈 판 사이 덮친 '화마'…우리 아이 응급처치법은?
#. 걸음마를 막 시작한 1세 여아가 전기밥솥에서 나온 증기에 손이 닿아 손바닥에 수포가 생겨 병원 진료를 받았다. 또 다른 1세 여아는 화장대 위에 있던 고데기가 얼굴과 오른팔 위로 떨어져 화상을 입었다. 소아 화상은 1~3세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 시기에
926호 04-24 11:01
거짓 아닌 진실 찾는 여정…증거 능력 문제는 과제[진실 탐지자下]
A양은 계부에게 당한 피해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계부는 구속 수사를 받았고, 성폭력 범죄는 사실에 가까워 보였다. 하지만 진술의 동기, 지워지지 않는 가설이 남았고 진술분석관은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후 조사에서 계부와 함께 살기 싫어한 A양이 피해
926호 04-13 13:00
"말수 적은 아이" 서툰 표현 속 마음 읽는 진술분석관[진실 탐지자上]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표현이 서툰 아이였다. 이곳이 어디인지, 왜 왔는지도 모르는 아이는 질문에 답을 하기보다 좁은 공간 한켠을 차지하고 있던 토끼 인형에 관심이 많았다. 인형과 놀기를 한참, '자신을 만질 때는 싫었지만, 말을 착하게 해줘서 괜찮
926호 04-12 13:00
이재명 판단 왜 바뀌었나…'표현' 집중한 2심, '맥락' 본 대법
대법원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사건에 대해 내린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은 각 쟁점별로 2심의 판단을 배척하고 1심의 판단과 궤를 같이했다. '김문기 발언'과 '백현동 발언' 모두 '표현'을 문언 그대로 해석하는 데
925호 05-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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