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HOME
뉴시스
검색
버튼
커버스토리
시사
정치
사회
국제
기획
경제
라이프
스포츠
문화
연예
맛집
여행
지난호 보기
지난호 닫기
934
집값 안정국민 복지
933
민생 추경
932
AI 에이전트 혁명
931
30조 추경신속 신중
930
모두의 대통령
929
SKT 해킹, 아니까 무서운
928
사우디, 현대차 오아시스 될까
927
진격 中 가전
926
관세전쟁 후폭풍
925
트럼프 100일
924
韓 건설, 기초가 흔들린다
923
한국 경제 외줄타기
922
尹 파면, 그 후
921
괴물 산불, 그 후
920
포르노의 진화
919
길 찾는 구글 지도
918
의대 증원의 중지
917
이래서 대기업
916
우러 전쟁! 우려 종전?
915
넥스트레이드, 넥스트라이브
전체보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안내
구독료
구독료
1부
1년 (50부)
비고
3,000원
150,000원
120,000원
(20%할인가)
1년 정기구독자는 구독기간 중 구독료가
인상되더라도 계약기간 만료 시까지
종전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납부방법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문의처
독자서비스센터
Tel: 02.721.7414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닫기
사회
활동많은 봄, 발목 '삐긋'…치료 소홀했다간 '관절염' 온다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철 운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관절이나 근육,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흔히 ‘발목을 삐끗했다’고 표현하는 발목 염좌는 자주 재발할 뿐만 아니라 발목 관절염으로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발목 염좌는 3~4월 가장
925호 04-23 08:01
"봄 타나" 이유 없이 불안·우울…'스프링 피크' 아시나요?[몸의경고]
봄은 자살률이 가장 높은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이 나타나는 계절이다. 계절성 우울증에 대한 관심과 조기 개입이 중요한 이유다. 전문가들은 마음에 일어나는 작은 증상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우
924호 04-19 01:01
처음
이전
1
2
가장 많이 본 기사
뮤지엄 산×곰리 ‘그라운드’…열린 빛의 무덤
"왜 나는 15만원?"…소비쿠폰, 선별 지급
스테이블코인은 코인? 화폐?[금알못]
또다시 편입 불발…MSCI 선진국지수란[금알못]
조개 잘못 먹으면 생명까지 위협…'이런 증상' 위험 신호[몸의경고]
"무당 굿, 최초의 콘서트…'케이팝 데몬 헌터스' 최대한 한국다웠으면"
집값 안정국민 복지
20억 사라진 신림 빌라…"그 날 이후 인생이 무너졌다"[서민 울리는 민생범죄⑥]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신호탄[동학개미가 돌아온다①]
코스피 3000 뚫었다…장밋빛 전망 확산[꿈의 5000 고지ⓛ]
최신 포커스
尹, 124일 만에 재구속
최신 칼럼
>
제임스 건의 DC 이종교배 '슈퍼맨'
>
이 매력적인 자기복제 'F1 더 무비'
>
씁쓸하다, 이 배신의 맛 '소주전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