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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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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많은 봄, 발목 '삐긋'…치료 소홀했다간 '관절염' 온다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철 운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관절이나 근육,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흔히 ‘발목을 삐끗했다’고 표현하는 발목 염좌는 자주 재발할 뿐만 아니라 발목 관절염으로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발목 염좌는 3~4월 가장 925호  04-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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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타나" 이유 없이 불안·우울…'스프링 피크' 아시나요?[몸의경고] 봄은 자살률이 가장 높은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이 나타나는 계절이다. 계절성 우울증에 대한 관심과 조기 개입이 중요한 이유다. 전문가들은 마음에 일어나는 작은 증상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우 924호  04-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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