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HOME
뉴시스
검색
버튼
커버스토리
시사
정치
사회
국제
기획
경제
라이프
스포츠
문화
연예
맛집
여행
지난호 보기
지난호 닫기
951
"내년 중반 코스피 5000 가능"
950
"쌀독에 쌀이 없다"
949
부동산 3중 규제, 극약인가 처방인가
948
AI 로봇 시대
947
살과의 전쟁
946
일상 노리는 해커
945
美 근로자 구금 그 후
944
李정부 100일
943
시황판도 만산홍엽
942
한미 동맹, 레벨 업
941
끝이 아닌 시작
940
안전을 묻다
939
수술은 성공, 회복은 언제
938
3대 특검 중간 점검
937
단통법 폐지, 득과 실 사이
936
방송3법 논란
935
마약 탐닉
934
집값 안정국민 복지
933
민생 추경
932
AI 에이전트 혁명
전체보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안내
구독료
구독료
1부
1년 (50부)
비고
3,000원
150,000원
120,000원
(20%할인가)
1년 정기구독자는 구독기간 중 구독료가
인상되더라도 계약기간 만료 시까지
종전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납부방법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문의처
독자서비스센터
Tel: 02.721.7414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닫기
경제
주춤하는 현대차…美 투자 어디로[美 한국 근로자 단속 파장②]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불법 체류자 단속' 변수로 현대차그룹의 대미 투자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 향후 미국 내 공장 건설은 물론,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하 발효도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까지 들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이민 당국은 지난 4일(현지시간)
944호 09.08 14:19
美, '전자여행허가 출장' 제동…삼성·SK는?[美 한국 근로자 단속 파장①]
미국 이민 당국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불법체류 단속으로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해 총 475명이 체포·구금되며 미국 내 대규모 투자를 통해 공장을 건설 중인 한국 기업들이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
944호 09.08 11:04
생산·유통 전 단계 방사능 검사…중국·대만은 수입 규제 완화[日 원전 오염수 방류 2년]③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 지 2년이 지났다. 이제껏 국내 바다에서 생산·유통되는 수산물에서 위험 수준의 방사능이 확인된 사례는 1건도 없지만 국민들의 우려는 여전하다. 우리 정부는 소금을 비롯한 수산물을 생산·유통하기 전에는 방사능 검사
944호 09.08 06:00
잠자는 DC형 퇴직연금 깨우려면[금알못]
요즘 퇴직연금을 '쥐꼬리 수익률'에서 구출하기 위한 다양한 법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도마 위에 오른 '퇴직연금 기금화'도 개인이 운용하기보다 전문가가 국민연금처럼 굴려주면 수익률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적립금 80%
944호 09.08 06:00
은행권, 내년까지 150조 집중 공급[서민금융이 바뀐다③]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강화 기조에 발맞춰 은행권도 대대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협약보증 등을 통해 올해 76조4000억원, 내년 중 80조5000억원 등 약 150조원 이상의 소상공인 자금 공급을 추진한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지난해 12월 '은
944호 09.07 13:00
2730억 비용 절감…금리경감 3종세트는[서민금융이 바뀐다②]
소상공인의 대출이자와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대출 갈아타기, 금리인하요구권 내실화, 중도상환수수료 완화 등이 담긴 '금리경감 3종 세트'가 본격 추진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리경감 3종세트' 마련에 돌입
944호 09.07 11:00
2년간 11만t 방류…국내 방사능 검사 결과 '불검출'[日 원전 오염수 방류 2년]②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지 2년이 지났다. 국내에서는 오염수 방류 전후로 안전성 우려가 제기됐지만, 아직까지 국내 해역과 수산물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오염수가 우리 해역에 유입되는 시기가 방류 후
944호 09.07 06:00
"성실상환 사장님, 혜택드려요"…10조 보따리[서민금융이 바뀐다①]
이재명 정부의 '포용금융'이 속도를 내고 있다. 내수회복 지연, 고물가 등으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빚 탕감' 정책에 이어 이번에는 성실상환자들을 위한 '10조 패키지'가 추진된다.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취약층과 폐업자를 중심으로 설계돼 어려움 속에서
944호 09.06 10:00
일본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될까 완화될까[日 원전 오염수 방류 2년]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일본 도쿄전력이 원전 오염수(일본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 지 2년이 지나면서 일본 정부가 '수산물 수입 재개'를 위한 군불을 지피고 있다. 일본 정부는 그간 한국 정부에 민감한 외교 현안인 수산물 규제 해체를 지속
944호 09.06 06:00
반려, 그 행복한 기록…'제1회 뉴시스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 접수
'제1회 뉴시스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가 1일 접수를 시작했다.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반려인이 직접 찍은 반려동물 사진을 공모한다. 개, 고양이를 비롯해 모든 반려동물이 대상이다. 주제, 소재, 형식
943호 09.01 14:50
IRP 수수료, 이제 은행들도 안 받는대요[금알못]
퇴직연금이 안정적인 노후 보장뿐 아니라 '시드머니'를 마련할 수 있는 재태크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400조원을 웃도는 규모로 성장한 퇴직연금 시장은 내년 5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죠. 시장이 커지면서 금융사들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수수료 인하를
943호 09.01 07:00
서울 88대 1 vs 지방 2대 1…청약 성적도 '희비'[초양극화 가속]③
6·27대책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비수도권 지방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대출 규제로 청약시 자금 조달이 까다로워졌지만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가 여전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 몰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943호 09.01 06:00
서울 고가 아파트 32억 vs 저가 5억…"집값 격차 역대 최대"[초양극화 가속]②
6·27 대책으로 주택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집값 격차는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가격을 기준으로 전국 상위 20%에 속하는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14억원을 넘어섰고, 서울은 32억원을 돌파했다. 초강력 대출규제에도 주택 공급
943호 08.31 06:00
"현금 부자가 이렇게 많나"…대출 규제 후 거래절벽에도 신고가 속출[초양극화 가속]①
수도권·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6·27 대출 규제 이후 부동산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일부 고가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속출하는 등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20억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는 거래량이
943호 08.30 06:00
돌아온 '슈퍼예산' 첫 700조 돌파…AI혁신·균형성장 재정 쏟는다[李정부 첫 예산안]
이재명 정부가 올해보다 54조7000억원(8.1%) 증액된 728조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며 확장재정에 시동을 걸었다. 사상 처음으로 700조원 넘는 '슈퍼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과 지역 발전, 취약 계층 지원 등에 집중
943호 08.29 11:10
"공급 불안 잠재울까"…신호 약하면 집값 못 잡아[주택 공급 대책 임박]③
정부가 주택 공급대책 발표 시기를 '8말·9초'로 예고한 가운데 시장이 체감할 만한 충분한 공급 확대 신호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실효성 있는 내용이 나오지 않을 경우 6·27대책 시행 이후 안정세로 접어든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일 수 있다. 25
942호 08.25 06:00
국유지 활용 공공주택 확대…집값 진정세 이어갈까[주택 공급 대책 임박]②
국토교통부가 조만간 새 정부 첫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가 그간 공공주도 주택공급을 언급해 온 만큼 기존 택지와 유휴 국유지 등을 활용한 공급 대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공공주도 주택공급은 제한된 공급량뿐만 아니라 민간과 비교
942호 08.24 06:00
"공공청사·유휴부지 활용"…공공주택 공급 '속도전'[주택공급 대책 임박]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주택공급 대책이 내달 초 나올 예정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공공이 주도하는 주택공급 확대가 핵심이다. 특히 정부나 지자체가 보유한 청사나 부지 등을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또 유휴부지를 활용한 분양·공공임대
942호 08.23 06:00
구윤철 "석화기업 10개사 구조조정 NCC 370만t 감축…사즉생 각오로 재편"(종합)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잠시 후 주요 10개 석유화학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재편 협약이 체결된다. 최대 370만t 규모의 설비(NCC) 감축을 목표로 연말까지 각 사별로 구체적 사업재편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941호 08.20 14:38
아이폰 '에어' vs 갤럭시 '엣지'…뭐가 더 얇지?
애플이 내달 공개할 첫 초슬림폰 '아이폰17 에어'의 실물 더미 모델이 공개됐다. 현재 공개된 실물 기기를 살펴보면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보다 아이폰17 에어가 더 얇은 두께를 구현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두께를 제외한 배터리 성능 등
941호 08.18 10:44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마지막
가장 많이 본 기사
강등 위기 몰린 디펜딩 챔프…울산, K리그1 잔류 경쟁 돌입[주목! 이 종목]
삼성·SK하닉 얼마나 좋아질까
"호텔리어는 문화 디자이너" 김수영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장
"내년 중반 코스피 5000 가능"
[인터뷰] 싸이커스, 끝나지 않은 '슈퍼파워'
"그런다고 강남 집값이 잡히나"
결국 '세금' 카드 꺼내나…'공시가격 현실화' 만지작[부동산, 다음 대책은]①
"전세 씨마를라"…'전세 9년' 법안까지
왜 자꾸 나올까…거품론 부상한 3가지 이유[AI 거품론 진단①]
화재에 멈추고 해킹에 털리고…정부전산망, 또 드러난 관리 부실
최신 칼럼
>
아니, 이건 우리의 이야기야 '3670'
>
이브는 물불 가리지 않아…영화 '발레리나'
>
너무 안전한 즐거움 '전지적 독자 시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