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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격랑의 알뜰폰 ③] 진정한 이동통신 대안이 되려면
정부가 1000만 가입자 달성을 앞두고 있는 알뜰폰이 이동통신 시장에서 어엿한 ‘플레이어’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반 마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단순히 중소 사업자들의 영역으로 두고 보호를 우선하는 게 아닌 통신시장 경쟁의 주체
875호 04.22 06:01
[격랑의 알뜰폰 ②] 금융권 진입, 메기일까 미꾸라지일까
"메기냐, 미꾸라지냐" 금융권의 시장 진입도 알뜰폰 산업의 지각변동을 가져올 핵심 변수로 대두되고 있다. 막강한 자본력을 갖춘 금융기관들이 앞다퉈 알뜰폰 시장에 합류하고 있다. 업계에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단순 요금 경쟁에서 벗어나 금융 서비스와 결합
875호 04.21 09:20
[격랑의 알뜰폰①] 1000만 고지 앞두고 '단통법 폐지'·'제4이통' 파고 넘어설까
이동통신 시장 정체에도 꾸준한 가입자 확대를 이뤄온 알뜰폰 산업이 격랑에 휩싸였다. 1000만 가입자 고지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제4이동통신사 출범 등 메가톤급 이슈들이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알뜰폰 산업의
875호 04.20 09:01
통돌이 세탁기에 갇힌 지체장애인, '죽음의 공포' 느끼다[강요된 자립①]
비장애인이나 장애인 누구나 홀로 살아갈 수는 없다. 우리가 국가나 사회로부터 제도적 보호를 받는 것도 개개인이 자립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유아기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국민이라면 자신이 처한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이 필요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장애인 지원에
875호 04.17 07:00
금융당국 해법은…연체율 현장점검[고난의 저축은행③]
최근 저축은행 연체율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이번달 저축은행 업권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연체율 하락을 위해 저축은행들이 연체채권을 신속하게 매각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고정이하여신
874호 04.14 15:00
인내의 시기…자구책 총동원[고난의 저축은행②]
저축은행권이 지난해 5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9년 만의 적자 전환이다. 업계는 그동안 쌓아둔 이익과 충당금이 충분하고 건전성 지표가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며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당시와는 달리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
874호 04.14 10:00
부동산PF 손실 최대 5조…적자 2조원대 전망[고난의 저축은행①]
저축은행 업권의 향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손실이 대손충당금 규모를 웃돌아 추가 적립이 필요하다는 신용평가사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업계의 부동산 PF 손실이 최대 5조원 규모에 달하고, 이로 인한 적자가 올해 2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
874호 04.13 10:00
진척 더딘 후속 사업…흐려지는 그날의 약속[세월호10년④]
차디찬 바다에서 서서히 꺼져가는 생명이 무사히 뭍으로 올라오길 온 국민이 염원했던 참사가 이제 10년째를 맞는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 '세월이 약'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는 "잊지 않겠다. 기억하겠노라"고 다짐했던 약속을 아직 지키지 못했다. 희생자들의
873호 04.08 08:30
"진실 침몰·외면에 10년 전보다 더 아프다"[세월호10년③]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몸과 마음이 다친 이들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다. '잊지 말아달라'던 유족들은 미흡한 진상 규명에 이젠 '지워지지 않도록 도와달라'며 절규한다. 나라를 대신해 차디찬 바다로 뛰어들었던 민간 잠수사들의 고충도 현재
873호 04.05 08:30
'침몰 원인 미궁, 왜 선내구조 포기했나' 미완 과제는[세월호10년②]
세월호 참사 10년째를 맞는 동안 공식 조사만 3차례 있었지만 방해 공작과 제한된 정보 속에서 진실은 여전히 규명되지 않고 과제만 남았다. 가장 중요한 침몰 원인은 여전히 미궁 속에 있다. 해경의 구조 방기와 정부 기관 민간인 사찰은 희미한 윤곽만 있을 뿐,
873호 04.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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