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HOME
뉴시스
검색
버튼
커버스토리
시사
정치
사회
국제
기획
경제
라이프
스포츠
문화
연예
맛집
여행
지난호 보기
지난호 닫기
873
결국 민심은…
872
약인가 독인가, 알·테·쉬
871
분양시장 재편
870
빈 의사
869
[총선 D-30]한동훈·이재명, 누가 웃을까
868
主님은 外人
867
K-밸류업
866
대륙의 습격
865
디지털 정치의 시대
864
값진 반도체
863
미래 잇는 탄생
862
요동치는 판세…4·10 총선 점검
861
5G 너머 6G
860
갑진년, 돈의 길
859
정변하는 사회공헌
858
새해 내 집은
857
연말정산, 아는 게 돈
856
위기 학생, 기회의 사다리
855
나이가 계급
854
아, 의사 선생님
전체보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안내
구독료
구독료
1부
1년 (50부)
비고
3,000원
150,000원
120,000원
(20%할인가)
1년 정기구독자는 구독기간 중 구독료가
인상되더라도 계약기간 만료 시까지
종전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납부방법
지로 또는 무통장입금 (온라인 불가)
하나은행 162-910008-18704
㈜뉴시스
입금 전 독자서비스센터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문의처
독자서비스센터
Tel: 02.721.7414
Fax: 02-721-7488
E-Mail:
[email protected]
닫기
맛집
[김정환의 맛볼까]밖이라 더 맛있다 ②그랜드힐튼 '바비큐 프로모션'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은 4일부터 9월30일까지 매주 금~일요일과 공휴일 디너에 LL층 '뷔페 레스토랑'에서 '그랜드 힐튼 바비큐 프로모션'을 연다. 뷔페 레스토랑과 야외 테라스에서 펼치는 이 프로모션은 기존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디저트
626호 05-01 06:01
[김정환의 맛볼까]밖이라 더 맛있다 ①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어반 바비큐'
영등포구 영등포동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10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8시30분 15층 야외 루프톱 '스카이 가든'에서 '어반 바비큐 – 뉴트로 인 루프톱'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어반 바비큐에 '새롭게 해석한
626호 05-01 06:01
[김정환의 맛볼까]밖이라 더 맛있다 ③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무제한 바비큐 & 그릴'
금천구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1층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에서 9월30일까지 매일 디너에 '무제한 바비큐 & 그릴'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름 그대로 직장인도 퇴근 후 이곳을 찾아 멀리 야외로 글램핑하러 온 기분을 내도록 꾸민다.
626호 05-01 06:01
[김정환의 맛볼까]봄 반기는 외식 브랜드 신메뉴④계절밥상 새우·등갈비 그리고 한라봉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한식뷔페 '계절밥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 신메뉴를 출시한다. 계절밥상의 이번 신메뉴 콘셉트는 '세대공감 계절밥상'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새우와 등갈비를 주재료로 한 맛깔스러운 요리, 전문점 못
625호 04-24 06:30
[김정환의 맛볼까]'열혈사제' 구벤져스 먹은 트러플 삼겹살 나도…
아무리 소고기가 대중화했다고 해도 여전히 '국민 고기'는 돼지 삼겹살이다. 많이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곳곳에서 판다는 얘기다. 이는 곧 이른바 삼겹살 맛집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외식 전문기업 레블스가 운영하는 '삼육가'가 판매하는 아주 특
624호 04-13 21:11
[김정환의 맛볼까]봄 반기는 외식 브랜드 신메뉴② 피에프창, 벚꽃을 빼닮은…
글로벌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P.F. Chang's)이 오는 30일까지 전국 8개 매장에서 '벚꽃립'을 내놓는다. 만개한 봄을 닮은 비주얼과 벚꽃처럼 잠깐만 선보이는 메뉴다. 특제 간장소스에 24시간 이상 재운 립(rib)을 1차로 쪄낸 뒤, 그 위에 찹쌀
623호 04-12 13:01
[김정환의 맛볼까]봄꽃은 혀끝에서도 피어난다, 이 호텔 가면…
서울에서도 드디어 벚꽃의 향연이 시작했다. 봄 색이 날로 완연해진다는 얘기다. 눈으로, 코로 감상하는 것은 봄을 반만 즐기는 것이다. 혀끝으로도 느껴야 봄을 제대로 누리는 것일 테다. 서울 시내 유명 호텔들이 열고 있는 봄을 테마로 한 다양한 식음(F&B)
622호 04-07 06:50
[김정환의 맛볼까]봄철 입맛, 호텔 해산물 요리가 찾아주고 살려주고
봄은 왔지만, 전혀 반갑지 않다는 사람이 많다. '중국산' 미세먼지에 대한 두려움은 날로 심해지는 데다 춘곤증마저 기승을 부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입맛도 당최 살아나지 않는다. 이럴 때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은 해산물 요리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621호 03-31 09:23
[김정환의 맛볼까]한강에 뜬 버킷리스트 '이랜드 뷔페 크루즈'
'떠다니는 5성급 호텔'. 해외 유명 럭셔리 크루즈가 국내에 입항할 때면 미디어가 꼭 사용하는 표현이다. 시설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것을 완비한 럭셔리 크루즈, 그러니까 초호화 유람선을 타고 유유자적하게 온 세상 구석구석을 누비는 것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버킷
620호 03-23 07:50
[김정환의 맛볼까]잿빛 봄이어서 더 소중한 한식, 어느 호텔이 맛있을까
봄의 여신의 따스한 숨결과 부드러운 손길이 긴 겨울과 '중국산' 미세먼지에 짓눌린 이 땅에서 생명을 일깨우고 있다. 세상에 음식이 제아무리 많아도 봄철이면 한식이 더욱더 소중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라는 생각이 우리 땅에서
619호 03-16 10:44
[김정환의 맛볼까]호텔 뷔페서 얻는 미세먼지 지옥 속 생존 아이템
최근 일주일이나 미세먼지 사태가 지속하면서 국민적 고통의 강도가 재난 수준이었다. 미세먼지 중 상당수가 '중국산'으로 드러났으나 우리 힘으로 이를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저마다 외출 자제,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실내 공기 청정기 가동 등 '생존
618호 03-10 11:36
[김정환의 맛볼까]미세먼지 탓 봄도 반갑지 않은 요즘, 호텔 미식이 달래주네
며칠째 온 세상에 '중국산'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과거였다면 마냥 설렜을 봄소식마저 이제는 미세먼지 경보처럼 느껴져 전혀 반갑지 않을 정도다.
사람들 입맛은 전혀 살아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데 눈치가 없는 것일까. 자신감이 넘치는
617호 03-03 10:59
[김정환의 맛볼까]미세먼지부터 춘곤증까지 다 날려줄 호텔 봄 요리 '톱5'
어느덧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 하지만 몸은 아직 겨울 안에 갇힌 듯 천근만근 무겁기만 하다. 겨울의 끝자락에 미세먼지가 더욱더 기승을 부리면서 아지랑이가 몽글몽글 피어나고 꽃내음으로 가득해야 할 새봄을 희뿌옇고 매캐한 뒤덮겠다고 예고하는 탓인지도 모른다.
616호 02-24 11:04
[김정환의 맛볼까]밸런타인데이에 더 고마운 람베리 '와인 뷔페'
"무제한 와인과 안주·디저트를 부담 없이 즐기며 밸런타인데이 데이트하세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명 맛집 '카페 앤 비스트로 람베리'가 최근 '와인 뷔페'를 시작했다.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칠레·아르헨티나 등의 레드·화이트 등 와인 8종을 필두로 샐러드
615호 02-14 17:14
[김정환의 맛볼까]카사노바·클레오파트라 안 돼도 맛있으면 그만…호텔가 굴 프로모션
이탈리아 귀족 조반니 카사노바(1725~1798)를 21세기까지도 '세기의 바람둥이' '정력의 화신' 등으로 회자하게 만든 묘약이 바로 굴이다. 부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세기의 미녀'로 추앙받는 이집트 클레오파트라 여왕(기원전 69~30)은 어떨까. 그녀도 역대급 굴
613호 01-25 06:50
비수기 탈출 해답은…호텔가, 해외 유명 셰프 초청 프로모션 봇물
매년 1월은 호텔가의 대표적인 비수기다. 상당수 고객이 연말에 활짝 열었던 지갑을 다시 닫고, 새해 설 채비에 나서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 시내 유명 호텔들이 새해 벽두부터 꺼낸 카드는 '해외 유명 셰프 초청 미식 프로모션'이다. 스타트는 중구 소공
612호 01-16 17:00
[김정환의 맛볼까]맛·인증샷 이어 건강까지…호텔 딸기 뷔페 어디 갈까
한겨울인 요즘 따뜻하기보다 춥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 삼한사미(三寒四微), ,날씨가 따뜻해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미세먼지가 창궐하는 탓이다. 그래서 덩달아 인기가 높아진 것이 호텔가의 '딸기 뷔페'다. 2007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처음 시작해
611호 01-20 16:25
[김정환의 맛볼까] 알차고 저렴한 딸기 뷔페 찾는다면?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마이 스트로베리 팜'
겨울이면 어김없이 열풍을 일으키는 호텔가의 '딸기 뷔페'가 이 겨울에도 한창이다. 호텔 딸기 뷔페는 혀는 당연하고, 눈마저 황홀감에 빠져들게 한다. "아직 안 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다. 하지만, 한 번도 안 가본
611호 01-12 11:52
[김정환의 맛볼까]파라다이스시티에 있어 다행…한식 다이닝 '새라새'
인천 중구 운서동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갈 이유가 지난해 9월 더욱더 늘어났다. 2차 개장과 함께 선보인 두 번째 호텔인 ‘아트파라디소’ 덕이다. 럭셔리 부티크 호텔을 표방하는 이 호텔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글램 아트를 완성하는 아트워크가 어우러져 유럽 한
610호 01-09 08:31
[김정환의 맛볼까]연말 호텔급 중식을 부담 적고 알차게…역삼동 '파크루안'
가족, 연인, 친구, 동료, 동호인 등등 만날 사람이 너무 많은 연말이다. 이렇게 만나야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은 남도 그만큼 많다는 얘기일 것. 당연히 '뭘 먹지?' 만큼이나 '어디 갈까?'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한두 명이 아니라 여러 명, 아니 10
607호 12-18 18:35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마지막
가장 많이 본 기사
[클로즈업 필름]잠식하다 집어삼킨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공포의 상장폐지…감사의견이 뭔가요[금알못]
내년 도입된다는 금투세는 무엇[금알못]
정치신인 한동훈, 참패 '멍에'…리더십 타격[4·10총선]
국내서는 반발, 국외서는 고립…'사면초가' 네타냐후[가자전쟁 6개월②]
[인터뷰]아모띠 "크로스핏은 강하다"…피지컬100 우승자
봄기운 만끽하러 갔다가 '삐끗'…이럴땐 '발목염좌' 신호[몸의경고]
"日맥주 불매? 옛말이죠"…'아사히 왕뚜껑' 흥행 대박에 2탄까지
금값 오르는데…골드뱅킹 어떻게 가입하나요[금알못]
[인터뷰]연상호 B급과 대중 사이에서 투쟁하다
최신 포커스
의대 자율 모집 허용…의정갈등 해소 실마리 될까
최신 칼럼
>
가장 늦었지만 가장 아름다운, 환상의 정원
>
국가 상징의 핵심에 들어선 미술관
>
정원 속 갤러리, 갤러리 속 정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