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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인터뷰] 싸이커스, 끝나지 않은 '슈퍼파워'
"하나의 챕터가 마무리된다는 것은 또다른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이번 앨범을 보시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저희의 다음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민재·22) 그룹 싸이커스는 새 미니 앨범을 준비하면서 커다란 변화를 꾀했다. 데뷔부터 뚝심
951호 11-01 06:00
[인터뷰]변성현 "시대를 향한 짜증과 냉소가 있어요"
변성현(45) 감독에게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10월17일 공개)를 만들기까지 영향을 준 사건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 작품은 1970년 요도호 사건에서 출발했기에 당연히 해당 사건 사실 관계의 큰 얼개를 성실히 따라간다. 문제는 이 영화의 목표가 역사를 재연하는
950호 10-23 06:02
로제 '아파트' 1주년, K-팝 개념 재정립…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후보 유력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28·ROSÉ·박채영)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40)와 함께 지은 '아파트(APT.)'가 오는 18일로 발매 1주년을 맞는다. 로제 '아파트'는 작년 10월18일 공개됐다. 로제가 그 해 12월6일 발매한
949호 10-11 11:02
[인터뷰]대타 홈런…이채민 "죽기 살기로 했죠"
tvN 종방극 '폭군의 셰프' 대타 카드는 제대로 적중했다. 당초 박성훈(40)이 '이헌' 역에 캐스팅됐지만, SNS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패러디 음란물 포스터를 올려 물러났다. 이채민(25)이 촬영 열흘 전 투입, 우려의 시선이 적지 않았다. 마치 야구에서
948호 10-08 09:01
[인터뷰] 조우진, 코미디를 통한 새로운 전환
배우 조우진(46)을 가리켜 누군가는 '얼굴을 갈아 끼운다'고 했다. 필모그래피를 보면 수긍이 간다. 정치 깡패 안상구의 팔을 썰라고 지시하는 조상무('내부자들')부터 마약왕 전요환의 심복 변기태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 김희원('수리남')까지. 매 작품마다 다른
947호 09-27 06:00
[인터뷰]연상호가 2억원으로 할 수 있는 것
연상호(47) 감독이 2020년에 내놓은 영화 '반도' 제작비는 약 200억원이었다. 연 감독의 실사 영화 데뷔작인 '부산행' 제작비만 해도 약 120억원. 그의 또 다른 대표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021·2024)은 시즌 2개 제작비가 각 150억원 가량
946호 09-17 05:55
장사익 목소리에 거장 加 색소폰 연주자도 '끄덕'…재즈 도전은 운명이네
"야, 너 노래 한번 해봐라." "산토끼 토끼야 어디로 가느냐 ♪♬" "박자를 맞추지 말고 한번 해 봐!" "산토끼 토끼야 어디로 가느냐 ♪♬" "너 속으로 박자 맞추고 있잖아. 그것까지 버려봐!" 가객 장사익(76)은 '천상예인'이라 불린 타악 연주자 김대환(1
945호 09-16 17:03
[초점]전지현 그리고 강동원…'북극성' 자존심 싸움
디즈니+ '북극성'은 전지현(43)과 강동원(44) 캐스팅만으로 화제를 모으기 충분했다. 전지현 시어머니인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역시 SNS에 "내 최애 조합! 드디어"라며 반길 정도였다. 두 사람 외모가 첩보 멜로물에 어떻게 버무려질지 기대를 모았지만, 포스터와
944호 08-24 09:28
[인터뷰] 준케이의 17년 "결국 살아내야죠"
"오래하는 사람이 최고인 거 같아요. 오래하는 게 제일 어렵거든요. 누구나 반짝일 수 있지만 계속 잘 될 수 없으니까." 가수 준케이(37)는 꾸준히 나아가는 법을 안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해 올해 17년 차 가수가 되기까지 숱한 어려움에도 그
943호 09-01 08:00
[인터뷰]윤태호가 캐릭터를 땅에 파묻는 방법
디즈니+ 시리즈 '파인:촌뜨기들'이 공개된 뒤 나온 공통된 평가 중 하나는 모든 캐릭터에 박진감이 있다는 것이었다. 등장 인물의 선택이나 그들이 하는 말이 극화돼서 낯설어지는 게 아니라 바로 우리 옆에 있는 것처럼 생생해서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얘기였다. 워
942호 08-23 06:04
[인터뷰]강윤성과 캐릭터들
강윤성(54) 감독 영화·시리즈엔 공통점이 있다. 작품 전체 완성도를 두고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도 인상적인 캐릭터를 하나 이상 반드시 남겨놓는다는 것이다. 강 감독 전작을 하나씩 떠올려 보면 정말이지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범죄도시'(2017) 장첸(윤
941호 08-21 05:57
[클로즈업 필름]극한과 정점의 연출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이 시대 일본 애니메이션 연출의 정점이다.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러닝 타임인 155분은 장인(匠人)의 전력이 응축돼 있어서 스크린 위에 봉인 해제되는 순간 그 에너지가 화면 밖으로 분사되는 것만 같다. 물론 이 작품은
941호 08-1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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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싸이커스, 끝나지 않은 '슈퍼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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