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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 대국민 담화에…여 "진솔하고 소탈" 야 "알맹이 없는 사과"
여야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다. 여당은 "진솔하고 소탈했다"며 긍정 평가한 반면, 야당에서는 "시종일관 김건희 지키기"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열
901호 11-07 22:00
'사과' 8번 말하고 처음 고개숙인 尹…관건은 인적 쇄신·김 여사 문제 등 '후속 조치'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후 네 번째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의혹과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의 통화 녹취 논란 등에 대해 "부덕의 소치"라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야당이 제기한 의혹 등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면서도 "저와 제 아내의 처신 문제에
901호 11-07 18:20
국방정보본부 "러 파병 북한군 선발대 일부 전선 투입 개연성…ICBM 11월 발사 가능성"(종합)
국방정보본부는 30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선발대 가운데 일부가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됐을 개연성이 있다고 밝혔다. 북한 내부 동향과 관련해서는 미국 대선을 전후로 7차 핵실험이 진행될 수 있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도 다음 달 발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
900호 10-30 14:11
한동훈 "국민 우려 지점에 해결책 제시해야…당정 상생해야 정권재창출"(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취임 100일을 맞아 정권 재창출을 위한 길을 제시하면서 "국민들이 우려하는 지점들에 대해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관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건희 여사 문제 해법으로 제시한 특별감찰관 추진의 필요성에
900호 10-30 12:09
여권 친윤·친한 충돌 격화…"공멸 피해야" 우려 목소리 나와
김건희 여사 문제 해법을 둘러싼 여권 내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의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지면서 "공멸은 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원내지도부는 이르면 다음 달 초 특별감찰관 추진 여부를 논의하는 의
899호 10-27 06:00
'김대남 감찰' 논란으로 충돌하는 친윤·친한…"배후 캐야" vs "내부 총질"
국민의힘 친윤계와 친한계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감찰 지시를 두고 충돌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는 김 전 행정관의 행위를 '공격 사주'로 규정하고 감찰을 통해 당 기강을 잡겠다는 입장을 연일 강조하고 있다. 친한계도 '공격 사주' 배
897호 10-09 07:00
[재보선 총력전]①국힘, 강화·금정 수성에 화력 집중…'한동훈 리더십' 시험대
국민의힘이 10·16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군수 재선거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두 지역 모두 전통적인 여권 강세지역으로 꼽히지만, 의료공백 사태 장기화와 김건희 여사 논란 등으로 당과 대통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면서 야권이 '이변'을 노
897호 10-05 06:00
[재보선 총력전]②이재명, 호남 사수 올인…조국, 호남 쟁탈 안간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16일 치러지는 전남 영광·곡성군수 재보선을 앞두고 양보 없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영광 연고자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백병전'에 나서고 있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호남 '한 달 살이'에 나서며 공을 들이고 있
897호 10-05 06:00
'한동훈 공격사주' 김대남 논란에 당정갈등 또 부각…"배후 밝혀야"(종합)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서 유튜브 방송 서울의소리를 앞세워 한동훈 당시 후보를 공격하도록 사주했다는 논란이 확산하면서 당정갈등이 또 부각되는 모양새다. 한 대표는 유튜브 방송 '서울의소리'가 이같은 내용의 녹취록을 공개
896호 10-02 15:52
윤, 한동훈과 90분 만찬서 원전 성과·국감 등 언급…현안 논의는 없어(종합)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 당 지도부는 24일 약 90분간 만찬 회동을 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추경호 원내대표와 함께 만찬 말미에 약 10분간 같이 산책을 했지만 독대는 이뤄지지 않았다. 의정갈등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언급도 거의 없었다.
895호 09-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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